한심한 현대 자동차
지금 부터 저는 anti 현대 기아 자동차 맨이 됩니다. 근래 어쩔 수 없이 Equus lease return 하고 newly lease 하고는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제품이 멀어도 한참 멀었습니다. 명색이 현대 최고급 차인데 lease 해서 delivery 받은 첫 날 부터 잡음이 오래된 소달구지 삐꺽대는 소리가 났습니다. 이것을 발견하고 수리 의뢰를 하고 1 주일 만에 돌아 왔는데 다시 소리가 나서 불평을 했더니 2 주이상 걸려 수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pay 를 하고 거의 한달을 못탔지요.

2. Gas Milage 가 엉망입니다. local 평균 14-15 mile/g 입니다. 이는 MBZ S500 class 보다 20% 정도 더 들어 갑니다.

3. 전자장치에 문제가 많습니다. blind spot을 확인하기 위해서 달아둔 sensor 가 수시로 말을 듣지 않습니다. 정상인 air pressure 를 air 가 부족하다고 sign 이 수시로 나옵니다. 손으로 여는 문짝이 수시로 열리지 않거나 자동으로 잠기지 않습니다.

4. 문제는 이런 불평을 dealer 나 현대 America 에 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것입니다. GG에 있는 dealer는 전화를 해도 편할때 답하고 그네들이 약속한 것들은 전혀 지키지 않습니다.

5. 현대 America 한국어 서비스 담당 전화 888 965 8282 에 전화해서 한번도 바로 연결이 된적도 없고, 메세지를 남기라고하고는 전화를 끊어 버리는 system을 장치를 해 두고는, 수차례에 남겨둔 messages에 대한 return call 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다른 일반 전화로 수십차례 전화했지만 이리저리 돌아 다니다가 지쳐서 끊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6. G Dealer 가 모든 것을 clear 시키겠다는 약속 만 믿고 옛차를 return 했는데 lease return 한 equus 에 대한 서류를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해결이 되지 않아서, DMV에서는 delinquent 보내 왔습니다.

더 웃기는 것은 return 한 차에 대한 payment를 하지 않았다며 현대차에서는 default notice 까지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웃기지 않습니까? 그간 수십차례 전화를 시도해 어렵게 한번 연결 되면 금방 해결하겠다고 하고서도 오늘은 타지도 않은 차에 대한 payment를 하지 않아서 collection agency 에 넘겼다고 하네요.

7. 차재에 현대차에 대한 평가를 여러 route를 통해 조사 해 봤습니다. 가슴 막히는 일을 겪은 고객이 참 많았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퍼볼에 기아차 광고 30초에 수백만불 쏟아 부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광고를 하면 뭐합니까? 한번 사용해 보면 엉터리라 알게 되고, 그 단순한 일도 care 해 주지 못해 영원한 anti를 만들고 마는데... 이 것을 정 몽구 회장께서 알고 계실까 궁금합니다.

가능하면 한국차를 쓰자라는 애국심은 이제 더 이상 낭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동네방네에 알려 잘 못된 service에 어떤 결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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