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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에서 퍼 온 진리에 대한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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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참 (동음이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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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眞理)의 일반 사전적인 뜻은 '참된 도리'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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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眞理)는 사실이 분명하게 맞아 떨어지는 명제, 또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불변적인 사실 혹은 참된 이치나 법칙을 뜻한다.

참, 진실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누구나 인정하고 보편적인 것이라 해도, 그것이 항상 진리가 아닌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2700년 전 사람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하였고 바다 끝에 가면 떨어질 것으로 믿었다.

그 당시 그것이 진리며 참이라 생각했지만 그것은 진리가 아니었다.
따라서 모두가 인정한다 해도 그것이 진리가 될 수는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더 정확한 뜻은
사람의 생각, 지식, 견해 등에 상관없이 언제나 변함없는 정확한 사실을 진리라 말할 수 있다.

진리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여 철학, 논리학, 수학에서 다양한 개념으로 쓰인다. 논리학에서는 명제가 사유법칙에 맞아서 오류가 없는 사고의 정당함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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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것 같지만 가끔 진리도 예외가 있다거나 시대에 따라 변할 수 도 있다고 보는 분이 있어서 이 글을 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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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의견은
한 마디로 간략해서 “동서고금을 통해 변치 않는 것”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이걸 우리말로 바꾸면 “참”이란 말과 그 뜻이 같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