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중심인 웨스턴과 8가 상가건물에
마리화나를 팔아 돈 좀 벌겠다는 가게가 오픈한다고
오늘 아침 라디오서울 뉴스에서 나오던데...
그것두 전직 한인회장이 가지고 있는 상가건물에 오픈한다며
전 한인회장 하모씨 라고 보도하더만...
돈이 되는거면 떨이든 뽕이든 법적으로 문제없음을 방어삼아
누구든 덤벼봐라 돈으로 완벽하게 방어벽 칠 변호사 준비됐다...
이런 마인드로 아마 월세 받아챙길 계획이신 모양이구나...

뉴스를 듣고 가게에 나와 한국일보 신문을 보니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났던데..정작 한인회장에 관련된 내용은
한줄도 없더라...
벌써 로비한건가? 아님 팩트를 놓친건가?

돈벌려고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 되었기에
아무 문제 없다는 분들...

집에서 학교에서 동네에서 마리화나 빨아대고 정신 나가는 어린 애들을
한번 만나보고...개네들 주머니돈 빨아댕겨
좋은 차 좋은 집에서 댁에 자자손손 모아놓고
마리화나 파뤼 한번 해보시게...

아이고 의미없다..돈버는 회장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