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댈러스 警察局의 發表에 의하면 4일 오전 8시 에 한인 정킴(75세) 老人이 윗층에 살고 있던 黑人 커플 (제이미 스태포드(31)와 그의 약혼녀 미셸 잭슨)을 향해 수 발의 銃擊을 가해 殺害 하였다 합네다.

警察은 金氏가 오래전부터 개똥을 발코니 밖으로 버려 자신의 집 앞마당을 더럽히는 이웃들과
수많은 갈등을 겪어오다가 급기야는 銃擊殺人까지 저지르게 되었다는데,
어허~

김 씨는 사형선고가 가능한 살인(Capital Murder) 혐의로 체포되었다 합네다.

김씨를 비난하는 목소리도 높고,
옹호하는 의견도 만만치 않습네다.

이 자유투사는
개를 집안에서 키우는 개같은 文化를 非難해야 한다고 생각합네다.

사람이 만일 아무데서나 싼다면
똥싸는 개를 대하듯 너그러울 수가 있겠습네까?
개가 사람보다 더 特權을 누려야하는 理由가 무엇입네까?

살인동기를 제공한 그 개에 對한
처벌은
왜 하지 않는 것입네까?

허허허~~~

=自由鬪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