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하지 못한 심성을 치기라 한다.

이러한 자들이 김구를 암살한 안두히거나 김기종 같은 인간이다.


쉽게 이용당하고 쉽게 조종될 수 있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정보국이 공작용으로 눈독을 드릴만 하다.


사이비 우파가 날 뛸 땐 깡패나 가스통 인간을 쓰지만

언론을 조작하고 반대파를 견제할 땐

다르지만 비슷한 것을 고르거나 침투시켜 사건을 획책한다.

대사 태러는 분명 공작의 냄새를 풍긴다.


일국의 대통령이란 자가 바로 공안적 배후조사를 시켰다는게 냄새가 난다.

대통령이 직감으로 아마 다 아는 모양이다.

짜맞추는 고스톱 놀이가 치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