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꽃을 단 대한민국
주한미 대사 사건으로
한국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홴기독교 종파는 미대사관 앞에서 춤을 추고
어떤 똘아이는 금식하고 석고대죄를 한다니...
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sec1=098&sec2=001&sec3=036&seq=0&_fr=mt2
(사진 참고)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다.
사진을 보면 무당이 굿을 하는 정도이니...
뭔 국제적 망신인지....
아주 시절을 만난네...
미국이 한국의 주인인가?
한국은 미국의 머슴인가?
박통과 새누리는
이번 사건을 통해서
과거에 써먹었던 방법으로
현재 자신들의 처지와 선거, 사드 문제까지
어찌 해볼까 하는 궁리를 하는것 같다.
종북 색깔론을 다시들고 나와
말도 않되는 앞뒤도 없는 말들로 횡설수설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꽁먹고 알먹겠다는 심보인가?
태러로 규정하면 국가가 어떻게든 진상을 규명하고
대책을 세워야 하는
미국도 못한 일을 이번 기회에 해보겠다는 속샘인가??
한마디로 공안정치를 다시 해보겠다는 것인가??
여론의 추이를 살핀다고 하니
역풍이 겁나기는 하는 모양이다.
JTBC 인터뷰를 보면
그들이 얼마나 말도 않되는 비논리적이고 객관성없는,
앞뒤 않맞는 일을 벌이고 있는지 알것이다.
http://www.ondemandkorea.com/jtbc-news-room-section-2-030915.html?lang=en
(뉴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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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72
[SNS] 리퍼트 쾌유 부채춤·개고기.. “수치스러워”진중권 “여기가 북조선이냐… 강박증, 분단의 정신병리학” 비판
나혜윤 기자 | balnews21@gmail.com
승인 2015.03.09 11:27:09 수정 2015.03.09 12:30:43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미 대사를 습격한 사건과 관련, 피습을 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쾌유를 기원하는 공연 등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7일 오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한성총회는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쾌유 기원 및 국가 안위와 사회 발전을 위한 경배 찬양’ 행사를 열고 부채춤, 난타, 발레 공연을 펼쳤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리퍼트 대사가 수술을 받은 뒤 트위터에 올린 ‘같이 갑시다’라는 글귀를 구호로 외쳤다.
또한 한 70대 남성은 개고기와 미역국을 리퍼트 대사에게 주고 싶다며 병원에 음식을 싸들고 방문했다가 환자의 치료상 문제로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행사와 음식 선물 등은 <폭스뉴스>,등 외신에서도 보도됐다. 하지만 SNS 등에선 미 대사의 쾌유를 비는 것은 좋지만 너무 과도하지 않느냐는 비판을 하고 있다.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는 자신의 SNS에 “여기가 북조선이냐… 강박증, 분단의 정신병리학”이라고 비판했고, 한 파워트위터리안(@halo1440)은 “망신이죠. 부끄럽습니다. 애견가인 리퍼트 미대사에게 개고기 보내고 부채춤 추고? 폭스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됐군요”라고 탄식했다.
이 밖에도 “식민지근성 쩐다”(유아**), “중국 사신 맞이 하기 위해 영웅문 있었던거 알지? 세브란스 병원 앞에 곧 대사문 하나 설립될 듯”(zpxu*****), “식민지가 따로 없네?”(ks*), “이게 자주독립국가 국민으로서 할 짓? 나라도 아닌군. 자존심 엄청 팔려”(트**), “후진문화수준을 그대로 준다”(칼의**), “적당히 해라. 지나치면 손해다”(d**), “사대주의 근성은 언제쯤 사라지려나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스타**) 등의 비난 반응들이 쏟아졌다.
한국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홴기독교 종파는 미대사관 앞에서 춤을 추고
어떤 똘아이는 금식하고 석고대죄를 한다니...
http://pictorial.hani.co.kr/slide.hani?sec1=098&sec2=001&sec3=036&seq=0&_fr=mt2
(사진 참고)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다.
사진을 보면 무당이 굿을 하는 정도이니...
뭔 국제적 망신인지....
아주 시절을 만난네...
미국이 한국의 주인인가?
한국은 미국의 머슴인가?
박통과 새누리는
이번 사건을 통해서
과거에 써먹었던 방법으로
현재 자신들의 처지와 선거, 사드 문제까지
어찌 해볼까 하는 궁리를 하는것 같다.
종북 색깔론을 다시들고 나와
말도 않되는 앞뒤도 없는 말들로 횡설수설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꽁먹고 알먹겠다는 심보인가?
태러로 규정하면 국가가 어떻게든 진상을 규명하고
대책을 세워야 하는
미국도 못한 일을 이번 기회에 해보겠다는 속샘인가??
한마디로 공안정치를 다시 해보겠다는 것인가??
여론의 추이를 살핀다고 하니
역풍이 겁나기는 하는 모양이다.
JTBC 인터뷰를 보면
그들이 얼마나 말도 않되는 비논리적이고 객관성없는,
앞뒤 않맞는 일을 벌이고 있는지 알것이다.
http://www.ondemandkorea.com/jtbc-news-room-section-2-030915.html?lang=en
(뉴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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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72
[SNS] 리퍼트 쾌유 부채춤·개고기.. “수치스러워”진중권 “여기가 북조선이냐… 강박증, 분단의 정신병리학” 비판
나혜윤 기자 | balnews21@gmail.com
승인 2015.03.09 11:27:09 수정 2015.03.09 12:30:43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미 대사를 습격한 사건과 관련, 피습을 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쾌유를 기원하는 공연 등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7일 오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한성총회는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쾌유 기원 및 국가 안위와 사회 발전을 위한 경배 찬양’ 행사를 열고 부채춤, 난타, 발레 공연을 펼쳤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리퍼트 대사가 수술을 받은 뒤 트위터에 올린 ‘같이 갑시다’라는 글귀를 구호로 외쳤다.
또한 한 70대 남성은 개고기와 미역국을 리퍼트 대사에게 주고 싶다며 병원에 음식을 싸들고 방문했다가 환자의 치료상 문제로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행사와 음식 선물 등은 <폭스뉴스>,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는 자신의 SNS에 “여기가 북조선이냐… 강박증, 분단의 정신병리학”이라고 비판했고, 한 파워트위터리안(@halo1440)은 “망신이죠. 부끄럽습니다. 애견가인 리퍼트 미대사에게 개고기 보내고 부채춤 추고? 폭스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됐군요”라고 탄식했다.
이 밖에도 “식민지근성 쩐다”(유아**), “중국 사신 맞이 하기 위해 영웅문 있었던거 알지? 세브란스 병원 앞에 곧 대사문 하나 설립될 듯”(zpxu*****), “식민지가 따로 없네?”(ks*), “이게 자주독립국가 국민으로서 할 짓? 나라도 아닌군. 자존심 엄청 팔려”(트**), “후진문화수준을 그대로 준다”(칼의**), “적당히 해라. 지나치면 손해다”(d**), “사대주의 근성은 언제쯤 사라지려나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스타**) 등의 비난 반응들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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