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은 종북의 몸통인가?
“김기춘 비서실장의 후임으로 이병기 국정원장을 임명한 박근혜 대통령. 각종 논란에 휩싸인 김상률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은 이번에도 교체되지 않았다.”하여 그 내용을 까발린 뉴데일리의 신문을 보니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이 신문의 말대로라면 최근 미 대사를 테러한 김기중을 훨씬 넘어가는 극단적 종북주의자들을 박통이 감싸고 있는듯한 이러한 현실을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하나?
김상률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저서에는 아래와 같은 글들이 있다한다.
#. "북한의 핵무기 소유는 생존권과 자립을 위해 약소국이 당연히 추구할 수밖에 없는 비장의 무기."
#. "이라크의 대량 살상 무기 개발과 보유 역시 자주국방의 자위권 행사."
#. "9.11 사태는 폭력적인 미국 문화와 무관하지 않아, 부시 행정부가 9.11 사태를 악용해 세계를 전쟁의 공포와 인권의 사각지대로 만들어."
#. "(현대사회의 결혼 제도는) 불평등한 남녀 관계를 조장하는 식민적인 노예 제도로 발전적인 해체가 필요."
김상률 수석은 [6.25 전쟁은 통일전쟁]이라고 주장한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를 옹호한 인물이라한다.
출처: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39344
김상률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저서에는 아래와 같은 글들이 있다한다.
#. "북한의 핵무기 소유는 생존권과 자립을 위해 약소국이 당연히 추구할 수밖에 없는 비장의 무기."
#. "이라크의 대량 살상 무기 개발과 보유 역시 자주국방의 자위권 행사."
#. "9.11 사태는 폭력적인 미국 문화와 무관하지 않아, 부시 행정부가 9.11 사태를 악용해 세계를 전쟁의 공포와 인권의 사각지대로 만들어."
#. "(현대사회의 결혼 제도는) 불평등한 남녀 관계를 조장하는 식민적인 노예 제도로 발전적인 해체가 필요."
김상률 수석은 [6.25 전쟁은 통일전쟁]이라고 주장한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를 옹호한 인물이라한다.
출처: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39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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