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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dasboot007 열린마당톡 2015.03.22 신고
암의 원인과 치료 제18편
암의 원인과 치료 제18편
Dr.Kwang Y.Lee DC,MS,LAc dasboot007@yahoo.com

1. 암의 통증 및 원발불명암의 조기발견 타당성에 대한 고찰

2. 말기환자 점적주사 부작용에 대한 고찰


악액질이란 말이 있습니다. 말기암상태를 표현하는 의학용어로 체중이 줄어 뼈와 피부만 남은듯 마르고 볼이 홀쭉하게 꺼지며 눈이 움푹들어간 무기력한 모습이죠. 악액질이란 용어는 암을 알지못했던 과거에 쓰였던 용어인데 이때 당시 의사는 환자의 용태를 보고 이용어를 만들었지만 이것이 암의 말기적 증상이란 사실은 몰랐습니다. 악액질증상으로 현재 의사들은 환자의 수명이 얼마남지 않았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악액질은 기아상태를 말하는데 암환자의 경우 종양이 커져 주위 장기를 물리적으로 압박하여 장기의 기능이 떨어지게하기때문입니다. 암종양이 주위 장기를 물리적으로 압박하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아래의 예들은 종양을 수술하지않고 그대로 방치하게될때 나타나는 사망으로 사망의 과정은 천천히 일어나며 통증역시 심하지않습니다. 암종양 자체는 그냥 종양일뿐 독소를 방출하지 않기때문에 종양자체가 통증을 유발하지않으며 통증은 해당장기의 기능이 서서히 사라지게되므로써 생기는 증상입니다.
먼저 뇌종양의 예를 들어볼까요? 뇌종양은 종양이 커지면 머리뼈내의 압력이 높아져 뇌조직이 머리뼈에 짓눌려 사멸합니다. 전신의 기능을 총괄하는 뇌조직이 죽으면 사람도 죽게되는데 의식이 점점흐려져 잠들듯 사망합니다. 여러 신경증상이 나타나는데 손발의 마비나 언어장애 및 의식불명과 뇌압상승으로 두통이 발생합니다. 뇌의 실질에 종양이 있더라도 통증은 없고 뇌압이 상승해 연막(Pia mater), 지주막(Arachnoid mater) 이나 경막(Dura mater)등이 늘어나면서 이에 있는 감각신경을 자극할때 두통이 발생하게됩니다.

위암이나 식도암의 경우 커진 암종양이 위나 식도의 내강을 서서히 막습니다. 그결과 음식물이 통과하기 어려워져 자연히 식사량이 줄고 야위어 악액질상태가 되고 임종시 서서히 의식이 흐려집니다.
간이나 담도계의 암경우는 2가지가 있는데 먼저 간장내의 종양이 커지면서 정상적 간세포가 줄어들어 간의 기능이 줄어드는 간기능상실입니다.간은 체내의 노폐물 처리공장으로 정상 조직이 20% 미만이되면 독성 노폐물의 증가로 사망하게 됩니다. 이경우 노폐물이 뇌에 작용해서 뇌조직의 활동을 약화시켜 환자는 의식이 흐려져 잠들듯 사망하게 됩니다. 두번째는 종양이 담도를 막아 담즙이 담도를 통과 할수없으면 담즙과 함께 배설 되어야할 빌리루빈( 담즙색소를 이루는 묽은 갈색의 물질로 노화된 적혈구가 붕괴될때 헤모글로빈이 분해되어서 생기면 이것이 혈액속에서 증가하면 황달을 일으킨다 )이 전신의 혈액속으로 역류하고 체내의 각조직에 쌓여 황달을 일으킵니다. 그결과 죽음에 이르는데 이경우도 점점 의식이 흐려지다 사망합니다. 종양이 간 전체에 퍼지게되면 간을 싸고있는 피막이 늘어나게됩니다. 피막안에는 신경이있는데 피막이 늘어나면 신경을 자극하게되어 이때 통증을 느끼게 되는것입니다. 간자체에는 신경이 없기때문에 간에 종양있어도 통증은 전혀없고 단지 기능이 저하되어 요독증이나 복수및 황달증의 증세로 통증을 느끼게됩니다.
암으로 인해 콩팥기능장애가 일어나는 경우 정상적으로는 노폐물이 소변으로 배출되어야하는데 콩팥이나 요관,방광이나 요도의 어느 한부분이 막히게되면 노폐물이 체내에 쌓이게되는 요독증이 생기게됩니다. 방광암이나 자궁경부암 전립선암 등이 바로 이런 콩팥기능 장애를 일으키게됩니다. 콩팥자체에 암이 발생했을때 환자들은 암의 발생을 모르는경우가 많은데요 이는 암이 신장의 실질조직부위에 발생하게되면 요관이나 요도로의 소변배출에는 사실상 전혀 문제가 없고 또한 신장은 2개이기때문에 하나가 암에걸려도 다른 하나로도 충분히 역활을 수행할수있게됩니다. 신장은 기능이 30% 까지 떨어져도 소변배출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마치 신결석(Urolithiasis)같은 경우처럼 말이죠. 결국 종양이 서서히 계속 커셔서 요관을 완전히 폐쇄하거나 신동맥과 신정맥을 막게되더라도 다른 한쪽의 콩팥이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나 만약 양쪽 콩팥이 모두 암세포로 증식하면 결굴 요독증으로 뇌의 의식장애가 생기고 여러 뇌신경증상들이 발생해 서서히 잠들듯 사망하게됩니다.
이상으로 각종장기의 기능저하 상태를 보면 모두 통증이 없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원리적으로 사람은 암을 그대로 방치했을때 잠들듯 사망하게됩니다. 말기암환자가 고통을 겪는것은 수술이나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통증이 유발되는것이지 만약암을 그대로 방치하면 암자체가 극심한 통증을 유발시키지는 않으며 통증이있더라도 몰핀등의 약으로 충분히 통증을 다스릴수있습니다. 암을 방치했을때 종양이 어느정도의 크리가 되면 사망에 이르는지는 암이 처음 생긴 장기에 따라다릅니다 . 암의 크기가 작아도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있는것은 담도암 특히 총담관암이 때표적이죠. 간속에 있는 무수히 많은 가는 담관은 강의 지류가 모여 큰 물줄기를 이루는것과 비슷해서 합류를 반복하면서 마지막으로 총담관이 되어 십이지장으로 주입합니다. 이 총담관을 막아 황달을 일으키는데는 단 1센티미터정도의 종양으로도 충분합니다. 위암이나 방광암의 경우 얼마나 빨리 기능저하를 일으키는지는 종양이 발생한 장소에 따릅니다. 위는 입구와 출구가 좁고 중앙부는 넚습니다. 중앙부에 생긴 종양은 직경이 10센티미터가 되어도 음식물 통과에 장애를 주지않습니다. 이에반해 출구나 입구에 생긴 종양은 3센티미터의 크기라도 음식물을 통과 시키지 못하게 됩니다. 방광암도 요도에서 떨어진곳에 생긴 종양은 상당한 크기에 이르지 않으면 요도를 막지않습니다. 하지만 직경2센티미터의 작은 종양이라도 요도와 가까운곳이나 요도자체를 막게되면 요독증이 발생합니다.
폐암의 경우는 종양이 폐실질 조직에서 서서히 커질때까지 통증은 없고 잦은 기침과 드문경운 객혈을 하며 종양이 커져서 결국 기관지를 완전히 막게되면 호흡불능으로 사망하는것이지 종양자체가 독소를 내뿜어서 사망하는것은 전혀 아닙니다. 이때 움직이면 산소소비량이 늘어나 숨쉬기가 괴로워지는데 임종이 가까워지면 인공산소흡입을 해야합니다.
위암이 조직을 침윤하여 신경을 손상할정도로 커지게되면 통증이 발생할수있습니다. 췌장암의 경우 암조직이 담관폐색에 의한 황달이나 십이지장폐색에 의한 음식물 통과 장애가 쉽게 발생하게되고 주위의 신경조직을 압박하게되면 통증이 발생하게됩니다.
이처럼 암의 전이는 원칙적으로 통증이 발생하지않고 잠들듯 사망하는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암이 뼈로 전이되었을때 사망하는경우는 그 예가 드문데 그이유는 일단 골암의 경우 정상적으로 뼈는조혈작용이 있어서 적혈구,백혈구,혈소판을 만듭니다. 이것이 않되면 골수기능장애가 오는데 이것이 사망 원인이 될뿐 뼈암자체로 사망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몸은 250개가 넘는 뼈가 있기때문에 그중에 단 한곳에 암이 전이나 원발적으로 생겨도 그 이외의 뼈에서 충분히 조혈작용을 하기때문에 암이 발생하더라도 조혈작용이 부족하여 사망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단지 골암의 경우는 타장기의 암보다 통증이 심한데 그 이유는 뼈의 골막에는 많은 감각신경이 있어서 뼈의 종양으로 팽창될때 통증이 심할수있습니다. 진통제와 방사선 치료로 통증을 완화할수있습니다.

이제는 원발불명암에대해서 알어보겠습니다. 원발불명암이란 전이병터만 발견되고 몸의 어디에도 원발병소즉 전이의 원인이되는 근원뿌리암이 발견되지않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여성환자가 왼쪽목 경부림프샘의 전이가 발견되어 전신을 검사했지만 원발병터를 발견할수없었고 그래서 더욱 자세히 구석구석을 검사했더니 자궁경부에 1mm정도의 아주작은 뿌리암인 원발병터를 발견하는경우가 되겠습니다. 이경우는 결국 자궁경부에서 원발암을 발견했지만 암전문이가 만약 자궁경부암을 찾어내지 못하게 되었다면 원발불명암으로 판정합니다. 우리가 여기에서 알어야할것은 암이 1mm라도 전이가 된다는것입니다. 기존상식으론 암은1cm이상이되어야 전이가 되는것으로 알고있었고 1cm이상이되면 수술로 절제하여 전이를 예방하는것이 수술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암은 IPS즉 Induced Pluripotent Stem Cell입니다. 쉽게말하자면 암은 stem cell즉 줄기세포 와도 같습니다. 나무로 비유하면 줄기세포적인 암은 나무의 뿌리와도 같아서 인체장기에 나타나는 방사선 진단상 나타나는 암은 마치 나무의 가지를 잘라내도 나무가지가 다시 자라듯 마찮가지로 암이 일단 생기면 암은 줄기세포와도 같어서 암이 다시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되면 외과적 수술을 해도 몇년간은 REMISSION즉 증상이 없는 상태로 유지가 되다가 전이의 형태로 다른 장기에서 결국 다시 암이 자라기 시작하는 이유가 됩니다. 암의 완치는 없으며 결국 어디에서 다시 자라게됩니다. 암이 1cm정도의 직경이면 약 백만개정도의 암세포로 이루어집니다. 암은 1mm즉 십만개정도부터 전이가 시작됩니다. 이는 모든 최신영상장비를 도입해서 찾으려해도 찾을수없이 작은것으로 찾았다고 해도 이미 다른 장기로 전이를 마친 상태라고 할수있기 때문에 암을 조기발견해서 외과적 수술로 잘라내어 항암치료를 한다는 치료법은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이런 최신연구에 따른 암의 IPS(induced pluripotent stem cell) 본질성은 과연 조기발견과 외과적 수술 및 그후 독성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으로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는 현 의료과정에 철퇴를 날리고 있습니다. 암의 본질이 줄기세포라는 이 연구의 결론을 아직 현 암치료 종사자들은 받어들이지 않는데 이는 결국 암치료의 과정이 진정한 환자의 치료가 아닌 경제적 이익집단의 도구가 될때 피해는 결국 환자의 몫이라는 안타까운 현실에 있습니다.
전이가된 암을 방치하는경우든 치료하는경우든 결국 말기환자는 사망에 이르는데 어떤 의사들은 수분보충이나 영양보충이라는 명목으로 점적주사를 놓은데 환자는 이로 인해 오히려 고통을 받습니다. 그대로 자연의 흐름에 맡기면 각장기의 기능이 쇠약해지면서 식사를 할수 없게되어 몸이 마르고 소변양도 줄어듭니다. 그리고 마침내 호흡과 맥이 약해지면서 서서히 사망하는데 인체는 죽음의 시기가 다가오면 식사나 수분을 거부해서 몸을 바짝마르게 해 편하게 죽을수 있도록 자기조절을 합니다. 그런데 수분을 강제적으로 체내에 집어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소변이나 땀으로 배설되지 못한 수분이 몸에 쌓이고 손발이 부어오르기 시작합니다. 그 영향은 마침내 폐까지 미쳐 물이 폐속으로 스며들고 이때 인체는 반사적으로 폐내의 수분을 가래로 만들어 밖으로 내보내려고 합니다. 그러나 말기환자는 근력이 약해서 세게 기침을 해도 가래를 배출할수없지요. 따라서 폐는 점점 물이 차오르고 체내산소를 공급하기 위한 폐의 공간이 점점 줄어듭니다. 말하자면 바다에 빠져 물이 기도를 타고 폐로 들어온 상태가 되는데 이때는 가만히 누워있어도 고통스럽습니다. 그래서 환자는 약이라도 써서 빨리 의식을 잃게 해달라고 애원하게됩니다. 따라서 말기환자가 호흡곤란이 된경우 점적주사탓이 아닌지 의심해볼요가 있습니다. 또한 점적주사는 감염증의 근원이됩니다. 점적주사를 위해 혈관내에 꽂아둔 카테터 주위에 세균은 쉽게 번식하며 패혈증이나 폐렴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점적수사는 암뿐만 아니라 모든 입원 환자들에게 가장 자주걸리는 카테터 감염의 원인이되어 결국 감염질환으로 사망하는 병원내 사망 1위가 되고있습니다. 대형병원에서 빈번히 발생되는 MRSA( Methicillin 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Superbug )는 최근더욱 증가하는 추세로 병원의 항생제 남용으로 발생하는 병원내 감염질환으로 치사율이 매우높습니다.
방사선 조기진단으로 발견되는 모든 종양은 대부분 유사암으로 전이성이 없는 그냥 Tumor일뿐입니다. 진짜 악성종양은 반드시 전이성( Metastasis)을 띄어야하며 이는 발견되는 전체 암에서 10% 이내이며 대다수 방사선 검사로 발견되는 종양은 가짜 유사암이므로 함부로 수술로 제거 해서는 안됩니다. 진짜 악성암이라도 대부분의 암은 그 진행속도가 매우느려10cm정도까지 커서 결국 주위 장기를 압박하기 되기까지 대다수가20에서 30년 정도까지 걸리기 때문에 60대나 70환자가 굳이 1cm짜리의 암을 외과적수술과 화학요법의 고통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악성종양은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줄기세포 이기때문에 수술을 해도 반드시 5년에서 10년 내에 다시 다른 장기에 출현하게됩니다. 암전문의들이 방사선 결과 암이 의심되면 조직검사를 보내는데 미국에서 시행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같은 암조직 샘플을 20명의 각기 다른 병리학자에게 악성유무의 판단 의뢰부탁을 했을때 20명 병리학자 전원이 같은 의견을 내지못했습니다. 어떤 병리학자는 악성으로 어떤 병리학자는 양성으로 진단을 한것입니다. 즉 이는 병리학자의 주관성을 완벽하게 배제하지못하기 때문이고 혹은 병원의 외압으로 악성진단하여 결국 수술과 함암치료까지 가게되는 경제적 이유일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암환자는 의사를 전적으로 신뢰해선 않되며 반드시 다른병원에서 Second Opinion을 구해야합니다. 제가 다른 병원이라고 강조하는 이유는 같은 병원에서 2명의 암전문이가 있어서 각기 방사선 소견을 묻게된다면 같은 병원이라는 조직의 정치학으로 2명의 전문의 모두 암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최소3개의 다른 병원에서 진단소견을 알어봐야합니다. 만일 어떤 암전문이가 예를 들어 6개월남았다는 둥의 사형선고를 내려 치료를 재촉한다면 그런 의사에게 절대로 치료를 맡겨서는 않됩니다. 앞에서 설명드렸듯이 그 어떤 암도 6개월만에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는 없기때문에 의사는 거짓으로 환자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는 경우입니다.

앞으로 수술을 앞둔 암환우분들과 가족분들께서 칼럼을 읽고 심적부담이 있을수있으나 본인이 꼭 암에대한 진실을 먼저 아셨으면 합니다.

저의 칼럼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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