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신고 받고 다시 살아나는 경우도 있다한다.

2007년에 보고된 보고서를 보면 1982년 이후에 죽었다 다시 살아난 경우만도 38건이 보고되었다. 2013년의 실화, ‘알레리자’(이란죄수)의 경우 교수형을 선고받고 12분경과 후 의사가 사망진단을 내렸고 시체 보관소에 우선 안치를 하고 다음날 보관소에 가보니 눈을 뜨고 살아 기적처럼 살아있었다 한다.

이의 사건을 보도한 내용의 일부,“당시 재판관이 사형 집행소에서 사형 집행문을 낭독하고 서명한 다음, 교도관이 알리레자 M.의 목에 올가미를 걸었고 알리레자 M.은 12분 후 질식사했다. 의사는 그가 사망했다고 선고했다.

이후 재판관, 의사, 교도소장 모두 사망증명서에 서명했고 알리레자 M.의 시신을 가족에게 인계하기 위해 시체안치소로 옮겨졌다. 그러나 다음 날 시체안치소 직원이 시체 1구가 담긴 비닐 팩의 입 부위에 물방물이 맺힌 것을 발견해 안치소에 있던 의료진에게 이를 알렸고 의료진은 알리레자 M.을 보즈누르드에 있는 병원으로 후송했다. 당시 병원에 있는 알리레자 M.의 상태는 양호하다고 이 신문은 전하였는데 그러난 이란 당국은 다시 ‘교수형에 처해야한다’ 하였다. 이에, “죽었다 다시 살아난 사람을 다시 사형 집행해서는 안된다는 여론이 일어났고 또한 국제 인권의 활동으로 ‘알레리자’는 새로운 삶을 얻었다 한다.” (내용의 일부, 조선닷컴)

나사로사 신드롬’ 어원에 대하여 어느 목사 한분이 설명하길 성경속에 ‘어떤이가 죽어 사흘이 지나 썩은 냄새까지 나는 사람이 있어 예수가 ‘이리오너라’하니 그 죽은 시체가 붕대를 감은체로 벌떡 일어나 밖으로 나오면서'알까'가 누군냐? 하였다는 말이 성경속에 기록되어 있다하는데 그 ‘알까’가 누군냐 며 다시 살아난 자는 이름이 ‘나사로'라 하여 그 나사로의 이름을 따서 ‘나사로사 신드롬’이라는 단어가 생겼다한다.

이러한 말을 전하는 어떤 목사는 덧 붙혀 말하길 ‘자신의 교인도 죽었다 살아난 사람이 있어 전하는바 사후를 경험하고 다시 살은 사람은 그 사람의 생활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말을 하였다.

바이블에 기록된 말씀들이 모두가 허황된 이야기로 구성 된 것은 아닐 것이지만 그러나 어디까지가 실제 상황이었지 애매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마음에 안 드는 것은 내버려두고 교훈이 되는 것이 있으면 지혜그릇에 담으면 되는 것이지 자신이 믿지 않는다고 온갖 ‘ㅈㄹ’떨거지 떨 필요 없다는 것이다.

당연히 알까 같은 무신론자? (-인지 아닌지 확실이모름) 는 어중간 하게 있다가 남이 장에 가니 자신은 거름지고 장에 나서며 ‘쌍퍽’ 같는 생때거지 하나 달고 이것저것 찝쩍거리며 마치 자신의 이론이 더 없는 이상형 인 것처럼 허풍떠는 꼴아지로 딴지형 떨거지 댓글 올리겟지만 말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