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시가 파킹티켓으로 일억불을 거둬들였다
엘에시가 파킹티켓으로 일억불을 거둬들였다니 이건 강탈이다.
35년전 파킹티켓이 5불이였다.
당시 최저임금이 2불 25전 이였다.
지금은 8불 75에 보통 65불이다.
티켔돌이들이 일단 티켔을 발부하고 보자식으로
마구잡이 짓거리들이다.
경찰의 티켓할당도 악랄해졌다.
옛날엔 법원에 가면 그래도 감면을 해줬다.
요샌 법원에 가면 350불 짜리가 천불되 나온다.
Fine, Penalty, Civil assessment으로 혹붙인다.
경찰의 과도한 집무행위가 도적질 수준이다.
언제부터 미국이 이리됬는지?
35년전 파킹티켓이 5불이였다.
당시 최저임금이 2불 25전 이였다.
지금은 8불 75에 보통 65불이다.
티켔돌이들이 일단 티켔을 발부하고 보자식으로
마구잡이 짓거리들이다.
경찰의 티켓할당도 악랄해졌다.
옛날엔 법원에 가면 그래도 감면을 해줬다.
요샌 법원에 가면 350불 짜리가 천불되 나온다.
Fine, Penalty, Civil assessment으로 혹붙인다.
경찰의 과도한 집무행위가 도적질 수준이다.
언제부터 미국이 이리됬는지?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