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느끼는 대화소재의 빈곤..
이방에 오면 가끔은 슬퍼진다. 너무 대화의 소재가 빈곤하다는것때문에 .. 종교이야기가 대부분을 이룬다.
나를 포함한 기성세대들이 점점 새로운 것에 흥미를 잃고 취미개발에도 소홀한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마음은 굴뚝같은데 몸이 힘들거나 경제가 뒷바침이 안되는이유도 있겠지만 대부분 종교나 정치 이야기로 귀결대는 현실이 마음을 우울하게 한다.
우리에게 일생 이야기가 너무 없다는 슬픈 증거 같기도 하다...
나를 포함한 기성세대들이 점점 새로운 것에 흥미를 잃고 취미개발에도 소홀한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마음은 굴뚝같은데 몸이 힘들거나 경제가 뒷바침이 안되는이유도 있겠지만 대부분 종교나 정치 이야기로 귀결대는 현실이 마음을 우울하게 한다.
우리에게 일생 이야기가 너무 없다는 슬픈 증거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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