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스님
어느 스님:
한국을 방문한다.
불교철학에 관심이 많은 나는
동네의 스님을 유혹(?)하여
술집으로 유인 한다.
같이
부라자 토스를 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마지막으로 물은 이야기는?
내가 외국에 살고 있고
또한
산속의 절을 가기가 쉽지 않다 라는 투정.
스님 왈;
"자신을 다스리는 부처는 당신 마음속에 있으니
결코 절을 찿으려 배회 할 이유가 없습니다".
"허니, 자신의 마음을 추스리면 그 곳이 바로 절 입니다" 이다.
나 보다 한참이나 어린 녀석이지만
참으로
배울게 많다는 느낌을 갖었다.
한국을 방문한다.
불교철학에 관심이 많은 나는
동네의 스님을 유혹(?)하여
술집으로 유인 한다.
같이
부라자 토스를 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마지막으로 물은 이야기는?
내가 외국에 살고 있고
또한
산속의 절을 가기가 쉽지 않다 라는 투정.
스님 왈;
"자신을 다스리는 부처는 당신 마음속에 있으니
결코 절을 찿으려 배회 할 이유가 없습니다".
"허니, 자신의 마음을 추스리면 그 곳이 바로 절 입니다" 이다.
나 보다 한참이나 어린 녀석이지만
참으로
배울게 많다는 느낌을 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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