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둘
바둘 (어릴적 어른들이 그렇게 부름):
요즘은 바둑;
우주의 광활한
무제의 모습이 눈 앞에 놓여 있다.
19 날줄과 19 씨줄의
공간의 전투가 벌어진다.
361개의 십자형 은하수를
누가 많이 차지하는가 이다.
치고 빠지고
빠졌다가 다시 들어가고,,,
이겼다
지다가 하면서
결국은,
마지막 한 돌로 승부 수를 던진다.
인생의 게임도
치열한 전투를 겪으며
마지막 그 한 돌의 착점으로
그가 가야 할 길을 결정하게 된다.
자신이 찿은 길이기에
승이던 패이던,,,,,
결과에 승복하는
그 멋 있는 모습이 그립다.
요즘은 바둑;
우주의 광활한
무제의 모습이 눈 앞에 놓여 있다.
19 날줄과 19 씨줄의
공간의 전투가 벌어진다.
361개의 십자형 은하수를
누가 많이 차지하는가 이다.
치고 빠지고
빠졌다가 다시 들어가고,,,
이겼다
지다가 하면서
결국은,
마지막 한 돌로 승부 수를 던진다.
인생의 게임도
치열한 전투를 겪으며
마지막 그 한 돌의 착점으로
그가 가야 할 길을 결정하게 된다.
자신이 찿은 길이기에
승이던 패이던,,,,,
결과에 승복하는
그 멋 있는 모습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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