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코 선교활동하는 내 친구
열심히 예수를 믿고 지금도 신앙심이 온전한 친구다.
더러운 교회 치닥거리 쓰래기들 사이에도
굳굳이 맥시코인들과 같이 생활하며
그등의 의식을 깨우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렇다고 그 친구가 완벽한 인간은 아니다
다 그렇듯 그런 신앙심의 독실한 행동가다.
나는 그 친구에게 팓이다 콩이다를 논하지 않는다.
친구로 필요한 것을 도와 줄 뿐이다.
더러운 교회 치닥거리 쓰래기들 사이에도
굳굳이 맥시코인들과 같이 생활하며
그등의 의식을 깨우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렇다고 그 친구가 완벽한 인간은 아니다
다 그렇듯 그런 신앙심의 독실한 행동가다.
나는 그 친구에게 팓이다 콩이다를 논하지 않는다.
친구로 필요한 것을 도와 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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