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조정래 목사 (위스칸신 UMC)
“Being able to say, ‘I don’t know.’ is a sure sign of wisdom.”
-Confucius
위의 말은 공자님의 말씀이라고 하는데, “자기가 모르는 것에 대해서 ‘모른다.’고 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말이다.
어딜 가다가 길을 잃어서 사람들에게 길을 좀 가르쳐 달라고 물을 때가 있다. 이 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하며 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의 말을 믿고 가다가 오히려 더 헤메고 시간을 낭비하는 때가 있다.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히 얘기해 주었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 보기나 할텐데, 괜히 아는 척하는 바람에 나만 고생했다며 투덜대게 된다.
쏘크라테스는 “나는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데, 지혜로운 척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른다.”고 했다. 모르면서 아는 척하지 말고,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말하는 것이 정직하고 겸손한 처신일 것이다.
예수께서, “‘예(Yes)’할 것은 ‘예’하고 ‘아니요.’(No)할 것은 ‘아니요’라고 하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아는 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의사가 최선을 다 하는데도 어찌해 볼 수 없는 불치의 환자를 만날 때가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양심적인 의사는 가족들에게, “미안하지만, 현대의학으로는 더 이상 어찌해 볼 수 없으니, 하늘나라로 보내 드릴 준비를 하셔야 겠습니다.”하고 말해 줄 것이다.
그런데, 용하다는 점쟁이, 무면허 돌팔이, 기도원 원장들이, “불치병자를 고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며 심약한 환자와 가족에게 가짜희망 (false hope)을 주고 돈을 차지하려는 사기꾼들이 있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현혹되어 중환자를 이리 저리 끌고 다니며 귀한 시간과 돈을 허비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뜻이 환자를 하늘나라로 데려 가시는 것이라면, 호스피스 간호사가 환자와 가족을 위로하고, 환자가 인생을 정리하고 품위와 존엄성을 갖고 인생의 석양을 맞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 같은 종교인들은 설교와 설법, 강론등을 통해 “나는 안다.”고 목소리를 높힐 때가 있다. 아는 것을 “안다.”고 하는 것은 좋은 일이나, 모르는 것에 대해서도 “안다.”고 하면 곤란하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면 죄가 안되는데, 모르는 것을 “안다.”고 주장하면, 자신과 남을 속이는 죄가 되는 것이다.
인생의 모든 문제들에 대한 답을 다 아는 듯이 행세하는 것보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겸손하고 정직하게 말하는 것이 참된 사람의 도리가 아닌가 생각한다.
“Being able to say, ‘I don’t know.’ is a sure sign of wisdom.”
-Confucius
위의 말은 공자님의 말씀이라고 하는데, “자기가 모르는 것에 대해서 ‘모른다.’고 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말이다.
어딜 가다가 길을 잃어서 사람들에게 길을 좀 가르쳐 달라고 물을 때가 있다. 이 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하며 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의 말을 믿고 가다가 오히려 더 헤메고 시간을 낭비하는 때가 있다.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히 얘기해 주었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 보기나 할텐데, 괜히 아는 척하는 바람에 나만 고생했다며 투덜대게 된다.
쏘크라테스는 “나는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데, 지혜로운 척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른다.”고 했다. 모르면서 아는 척하지 말고,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말하는 것이 정직하고 겸손한 처신일 것이다.
예수께서, “‘예(Yes)’할 것은 ‘예’하고 ‘아니요.’(No)할 것은 ‘아니요’라고 하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아는 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는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의사가 최선을 다 하는데도 어찌해 볼 수 없는 불치의 환자를 만날 때가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양심적인 의사는 가족들에게, “미안하지만, 현대의학으로는 더 이상 어찌해 볼 수 없으니, 하늘나라로 보내 드릴 준비를 하셔야 겠습니다.”하고 말해 줄 것이다.
그런데, 용하다는 점쟁이, 무면허 돌팔이, 기도원 원장들이, “불치병자를 고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며 심약한 환자와 가족에게 가짜희망 (false hope)을 주고 돈을 차지하려는 사기꾼들이 있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현혹되어 중환자를 이리 저리 끌고 다니며 귀한 시간과 돈을 허비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뜻이 환자를 하늘나라로 데려 가시는 것이라면, 호스피스 간호사가 환자와 가족을 위로하고, 환자가 인생을 정리하고 품위와 존엄성을 갖고 인생의 석양을 맞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 같은 종교인들은 설교와 설법, 강론등을 통해 “나는 안다.”고 목소리를 높힐 때가 있다. 아는 것을 “안다.”고 하는 것은 좋은 일이나, 모르는 것에 대해서도 “안다.”고 하면 곤란하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면 죄가 안되는데, 모르는 것을 “안다.”고 주장하면, 자신과 남을 속이는 죄가 되는 것이다.
인생의 모든 문제들에 대한 답을 다 아는 듯이 행세하는 것보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겸손하고 정직하게 말하는 것이 참된 사람의 도리가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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