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터에 사람을 빼가려 애쓰지 마라
두꺼비인지 올챙이인지
쥐 새 끼 물건 물어오듯
글을 난잡히 물어 오던 자가
열당에 대화가 빈곤 하다며 떠나곤
주야장창 목매여 사모곡을 울어댄다.
그저 눈팅으로 쥐 새 끼 눈치보듯 들락거리고
터를 열고는 찾아 주는 이 없어
이제 자기의 비인간적 역량이 고갈됨에
고개 숙여 구걸을 하고있구나?
자슥아.
네가 있을 때 잘하고 인간적이면
누군들 너를 친히 여기지 않겠니?
열당 7년에 네 늠을 아는자가 누가 있더냐?
왠 피해망상과 자기우월에 화이부동이며
이맬을 알리면 네 창고가 무너진다고 객적은 소리이냐?
그런 너에게 뭔 사람이 들겠느냐?
그저 열당 구석에 쭈그려 들어 오거라.
네늠은 대화의 광장을 열만한 그릇이 안되느니라.
형편없는 관리자의 자질이 바로 네 백세냇이니라.
쥐 새 끼 물건 물어오듯
글을 난잡히 물어 오던 자가
열당에 대화가 빈곤 하다며 떠나곤
주야장창 목매여 사모곡을 울어댄다.
그저 눈팅으로 쥐 새 끼 눈치보듯 들락거리고
터를 열고는 찾아 주는 이 없어
이제 자기의 비인간적 역량이 고갈됨에
고개 숙여 구걸을 하고있구나?
자슥아.
네가 있을 때 잘하고 인간적이면
누군들 너를 친히 여기지 않겠니?
열당 7년에 네 늠을 아는자가 누가 있더냐?
왠 피해망상과 자기우월에 화이부동이며
이맬을 알리면 네 창고가 무너진다고 객적은 소리이냐?
그런 너에게 뭔 사람이 들겠느냐?
그저 열당 구석에 쭈그려 들어 오거라.
네늠은 대화의 광장을 열만한 그릇이 안되느니라.
형편없는 관리자의 자질이 바로 네 백세냇이니라.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