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신과 인간의 합작품
인생은 신과 인간의 합작품...조정래
“Without God, we cannot; without us, God will not.” - St. Augustine
위의 말은 성 Augustine이 한 말이라고 하는데, 뜻은 “우리는 하나님없이 일을 성취할 수 없고, 하나님은 우리없이 일을 성취하시지 않는다.”는 정도로 번역할 수 있을 것이다. “위대한 일은 하나님과 사람의 합작품으로 이루어 진다”는 말이다.
흙덩이에 불과한 인간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불어 넣어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은 우리의 손과 발을 빌려서 하나님의 뜻인 정의와 평화, 자비와 사랑을 이 땅에 펼치신다는 말이다
그래서, 나는 “인생의 가장 큰 목적은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표현해 내는 것”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The first and greatest purpose for existence is to express God.)
어느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기독교인 친구에게 말했다고 한다: “세상에는 불의와 폭력, 기아와 전쟁, 질병과 빈부격차등이 있는데, 하나님이 있다면 지구를 이 모양이 되도록 놓아 두었겠는가? 그래서 나는 하나님을 안믿어!”라고 했다.
그러자 기독교인 친구는, “그래서 하나님이 당신과 나를 이 세상에 보낸거야. 어둔 세상에 불을 밝히고, 불의한 세상에 정의를 세우고, 싸움과 전쟁으로 상처난 인류사회에 평화와 사랑을 실현하라고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신 거야.”라고 했다.
마더 테레사는 “나는 세상에 보낼 사랑의 편지를 쓰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작은 연필”이라고 했다. (I am a little pencil in the hand of a writing God who is sending a love letter to the world.)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려면, 손과 연필이 모두 필요하다. 손 없이 연필만으로는 안되며, 연필이 없는 빈 손은 허전하다.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에게 아내가 말하길, “당신은 초등학교도 못나왔는데, 어떻게 기발한 발명의 아이디어가 생기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에디슨은 아무 말을 않고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켰다고 한다.
이 세상에 감동을 줄만한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치고, “그거 내가 한거요.”하며 거들먹 거리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들은, “나는 하나님이 주신 아이디어를 표현해 낸 도구에 불과했다.”고 겸손해 할 것이다.
며칠전에 친구 이목사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교용 빵을 듬뿍 보내어 준데 대해 주변의 친구들이 칭찬을 하자 이목사는, “나는 아버지(하나님)가 시켜서 한 것 뿐”이라는 신앙적이고 겸손한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위대하고 아름다운 인생은 하나님의 거룩한 영과 인간의 손발이 협조하여 만들어 낸, "신(神)과 인간의 합작품"일 것이다.
“Without God, we cannot; without us, God will not.” - St. Augustine
위의 말은 성 Augustine이 한 말이라고 하는데, 뜻은 “우리는 하나님없이 일을 성취할 수 없고, 하나님은 우리없이 일을 성취하시지 않는다.”는 정도로 번역할 수 있을 것이다. “위대한 일은 하나님과 사람의 합작품으로 이루어 진다”는 말이다.
흙덩이에 불과한 인간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불어 넣어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은 우리의 손과 발을 빌려서 하나님의 뜻인 정의와 평화, 자비와 사랑을 이 땅에 펼치신다는 말이다
그래서, 나는 “인생의 가장 큰 목적은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표현해 내는 것”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The first and greatest purpose for existence is to express God.)
어느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기독교인 친구에게 말했다고 한다: “세상에는 불의와 폭력, 기아와 전쟁, 질병과 빈부격차등이 있는데, 하나님이 있다면 지구를 이 모양이 되도록 놓아 두었겠는가? 그래서 나는 하나님을 안믿어!”라고 했다.
그러자 기독교인 친구는, “그래서 하나님이 당신과 나를 이 세상에 보낸거야. 어둔 세상에 불을 밝히고, 불의한 세상에 정의를 세우고, 싸움과 전쟁으로 상처난 인류사회에 평화와 사랑을 실현하라고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신 거야.”라고 했다.
마더 테레사는 “나는 세상에 보낼 사랑의 편지를 쓰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작은 연필”이라고 했다. (I am a little pencil in the hand of a writing God who is sending a love letter to the world.)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려면, 손과 연필이 모두 필요하다. 손 없이 연필만으로는 안되며, 연필이 없는 빈 손은 허전하다.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에게 아내가 말하길, “당신은 초등학교도 못나왔는데, 어떻게 기발한 발명의 아이디어가 생기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에디슨은 아무 말을 않고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켰다고 한다.
이 세상에 감동을 줄만한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치고, “그거 내가 한거요.”하며 거들먹 거리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들은, “나는 하나님이 주신 아이디어를 표현해 낸 도구에 불과했다.”고 겸손해 할 것이다.
며칠전에 친구 이목사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교용 빵을 듬뿍 보내어 준데 대해 주변의 친구들이 칭찬을 하자 이목사는, “나는 아버지(하나님)가 시켜서 한 것 뿐”이라는 신앙적이고 겸손한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위대하고 아름다운 인생은 하나님의 거룩한 영과 인간의 손발이 협조하여 만들어 낸, "신(神)과 인간의 합작품"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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