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자와 강남의 만남
드디어 법자와 강남이 만났다.
그 옆에 건달이 업저버로 참석을 하였다.
세 양반은 가까운 소주방으로 향했다.
서로의 하는일이 잘 되는지를 묻고,
가족들의 안녕도 챙겼다.
소주잔을 서너배 한 후
화기애애하게 세상살이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운다.
대화중
세분은 국민학교 동창임을 알게 된다.
애이구머니나 !
횽아, 아우님 하며
따땃해진 마음을 풀기위해
노래방으로 분위기를 옮긴다.
그들은 어깨동무를 하고
”친구여”라는 노래를 목이 아프도록 큰 소리를 내어 부른다.
참으로 보기 좋은 만남이었다.
끝으로, 세분은 “마당 고운글 쓰기 위원회” 를 결성을 한다.
또한, 이 위원회 세칙에는 “남의 글 비방하지 않기” 도 들어 있다.
이런 소식이 있기를,,,
그 옆에 건달이 업저버로 참석을 하였다.
세 양반은 가까운 소주방으로 향했다.
서로의 하는일이 잘 되는지를 묻고,
가족들의 안녕도 챙겼다.
소주잔을 서너배 한 후
화기애애하게 세상살이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운다.
대화중
세분은 국민학교 동창임을 알게 된다.
애이구머니나 !
횽아, 아우님 하며
따땃해진 마음을 풀기위해
노래방으로 분위기를 옮긴다.
그들은 어깨동무를 하고
”친구여”라는 노래를 목이 아프도록 큰 소리를 내어 부른다.
참으로 보기 좋은 만남이었다.
끝으로, 세분은 “마당 고운글 쓰기 위원회” 를 결성을 한다.
또한, 이 위원회 세칙에는 “남의 글 비방하지 않기” 도 들어 있다.
이런 소식이 있기를,,,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