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천재소녀 소동
버지니아 주 위치한 미국판 과학 특목고 Thomas Jefferson High School에 다니는 한인 소녀가 지금 한국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하버드와 스탠포드에 모두 합격하였고 두학교에서 이 소녀를 원해서 1,2학년은 스탠포드 3,4 학년은 하버드에서 공부하고 원하는 대학의 졸업장을 선택하는 그런 특별한 입학을 하였다고 하여한국 언론과 한국 TV에 나와서 인터뷰 하고 대서 특필하였다.
심지어 페이스 회장 마크 주커버그까지 전화 했다고 하더군요. 미국 입학 시스템을 아는 미주 교포들과 많은 사람들이 의혹을 제기하였고 부모들은 각종 수상자료나 입상경력을 확인해보니 대부분 사실이 아니었다고 하여 말이 많았는데 오늘 몇몇 언론이 하버드와 스탠포드에 직접 문의하여 사실이 아님을 입증하였다고 한다.
이들 가족은 미국에 유학온 가족이었다고 한다.
점점 사실이 뚜렷하게 밝혀지겠지만 일류대학병이 만든 슬픈 현실이어서 답답하다.
사실이면 좋은 일이지만 이런 파격적인 입학 사정이 없다는것은 미국 살면 다 알게되는 이치인데...
하버드나 스탠퍼드 등 미명문 대학에서 한국학생이나 부모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더 차가울것으로 우려된다.
하버드와 스탠포드에 모두 합격하였고 두학교에서 이 소녀를 원해서 1,2학년은 스탠포드 3,4 학년은 하버드에서 공부하고 원하는 대학의 졸업장을 선택하는 그런 특별한 입학을 하였다고 하여한국 언론과 한국 TV에 나와서 인터뷰 하고 대서 특필하였다.
심지어 페이스 회장 마크 주커버그까지 전화 했다고 하더군요. 미국 입학 시스템을 아는 미주 교포들과 많은 사람들이 의혹을 제기하였고 부모들은 각종 수상자료나 입상경력을 확인해보니 대부분 사실이 아니었다고 하여 말이 많았는데 오늘 몇몇 언론이 하버드와 스탠포드에 직접 문의하여 사실이 아님을 입증하였다고 한다.
이들 가족은 미국에 유학온 가족이었다고 한다.
점점 사실이 뚜렷하게 밝혀지겠지만 일류대학병이 만든 슬픈 현실이어서 답답하다.
사실이면 좋은 일이지만 이런 파격적인 입학 사정이 없다는것은 미국 살면 다 알게되는 이치인데...
하버드나 스탠퍼드 등 미명문 대학에서 한국학생이나 부모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더 차가울것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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