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고생의 선택
TJ한인 여고생 루머가 사실로 확인이 되어서 많은 언론이 사실 확인후 보도를 하고 있다. 한국 언론의 선정성과 비전문성이 한눈에 확인되는 순간이다. 최초 보도를 한 신문도 사과의 기사 없이 반대의 기사를 내고 있다.
이 학생이 이런 선택을 한 이유가 관심사이다.
부모들이 두고두고 생각해 보아야 할 숙제이다. 특목고에 유학온 한인 학생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어마어마 하다. 부모들의 기대와 현지에서의 경쟁, 특히 같은 한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무한 경쟁에 견디기가 힘들다고 한다.
TJ같은 경우는 과학, 기술 특목고이기에 많은 과학 경연대회나 경쟁에 참여하여야 하고 그런 성적을 기반으로 명문대학을 가는것이 공식화 된 학교이다보니 한국 유학생들이 겪는 문화적인 차이, 공부한 환경이 차이로 인해 많은 갈등이 있다고 한다.
여기에 한인 특유의 비교 심리 와 경쟁심리가 가세하여 지고는 못사는 그런 기질때문에 결국에는 작은 거짓말에서 시작한것이 결국은 자신도 자기 거짓말에 속아서 스스로를 명문대에 진학하고 대회에서 일등하고 수석 졸업했다고 최면을 걸었을지도 모르고 부모도 알면서 그런 거짓말에 같이 동화되었을수도 있다.
식구 전체가 심리 상담과 치료를 통해서 힐링을 하는것이 우선일것이다.
우선 사람이 살고 봐야 하니까
이 학생이 이런 선택을 한 이유가 관심사이다.
부모들이 두고두고 생각해 보아야 할 숙제이다. 특목고에 유학온 한인 학생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어마어마 하다. 부모들의 기대와 현지에서의 경쟁, 특히 같은 한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무한 경쟁에 견디기가 힘들다고 한다.
TJ같은 경우는 과학, 기술 특목고이기에 많은 과학 경연대회나 경쟁에 참여하여야 하고 그런 성적을 기반으로 명문대학을 가는것이 공식화 된 학교이다보니 한국 유학생들이 겪는 문화적인 차이, 공부한 환경이 차이로 인해 많은 갈등이 있다고 한다.
여기에 한인 특유의 비교 심리 와 경쟁심리가 가세하여 지고는 못사는 그런 기질때문에 결국에는 작은 거짓말에서 시작한것이 결국은 자신도 자기 거짓말에 속아서 스스로를 명문대에 진학하고 대회에서 일등하고 수석 졸업했다고 최면을 걸었을지도 모르고 부모도 알면서 그런 거짓말에 같이 동화되었을수도 있다.
식구 전체가 심리 상담과 치료를 통해서 힐링을 하는것이 우선일것이다.
우선 사람이 살고 봐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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