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고 억울한 일

JS Auto Body Shop : 가든글로브, 얼 바인, 플러튼

3개 지점 소유 - 이 요셉 사장 운영

황당한 일: 플러튼 지점에서 “엔진 오일 체인지“하고 운행 중

엔진 알람 불 들어옴 계기판 (주전자 모양 빨간 불)

오일 게이지 확인 오일이 찍히지 않음 헐~~

주유소에서 엔진오일 사서 한 통 붓고 게이지 확인 찍히지 않음

또 한 통 붓고 게이지 확인 찍히지 않음

그래서 총 4통 반 부었음 (정상적 게이지 찍힘)

이상현상: 머플러 항상 깨끗하고 맑은 물 나왔음

근데 황당한 일 이후 머플러에 검은 매연이 (스트레스 짱남)

잔뜩 붙어 있고 수시로 엔진오일 보충 하면서 다님

(피스톤 링 마모로 여겨짐)

억울한 일: 황당한 일을 JS Auto Body Shop 알려 더니 그럴 리 없다

배 째라 식으로 나옴

그냥 브레이크 한번 봐 줄 테니 “퉁” 치자 아니면

법 대로 하려면 해라 - 이 요셉 사장 말씀

이 황당 하고 억울한 일을 어찌 하오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