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 질투, 협잡, 모함이란 무서운 病 옥
시기, 질투, 협잡, 모함이란 무서운 病
Zen ilvana (ID : zenilvana)
쉽게 말해서 남이 자신보다 더 잘해보이거나 자기가 가지지 않은 것을 가졌다고 생각되면 악감정이 불일듯하여 주체를 못하는 마음 상태를 말한다. 나이와는 상관이 없다. 세살부터 여든에 이르기 까지.
겉으로 노출되는가 아니면 잠재해 있는 가에 차이가 있다. 느끼는 당사자의 인격구성에 따라 그 심도를 달리한다. 수양이 잘된 사람일수록 감정표현을 잘 관리하고, 막돼먹거나 인생 낙오자들이 그 성향에 쉽게 빠져든다.
1 대 1로 마주 대했을때 상대에게서 감정유발을 초래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매우 조심한다. 단지 얼굴이 일그러진다거나 입가가 비틀리는 정도로 그친다. 그러나 혼자 있을 때나, 대상자가 없는 자리에서 자기의 모습 그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가상의 존재'를 상대하는 인터넽에서는 그 사람이 생겨먹은 그 자체를 잘 표현해준다.
Joseph Campbell란 분이( Joseph John Campbell (March 26, 1904 – October 30, 1987) was an American mythologist, writer and lecturer, best known for his work in comparative mythology and comparative religion.) 그의 책 The Hero of Thousand Faces에서 언급한대로 사람은 상황에 따라 늘 자신의 모습을 달리한다고 했다. Carl Jung이란 정신분석학자는 persona 즉 속마음을 감추고 마스크로써 자신을 숨긴다고.
그런데 요즘의 전자시대에서는 남이 없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가면을 벗기고 자신의 그 인간됨됨이를 쉽게 내어보이게 된다. '미쩌야 본전'이란 거다. 설혹 내가 남들의 손가락질을 당해도, so what 하며 미국식의 어깨를 들먹이면 그만이라고... 실제로 그런 필명을 사용하며 인텐넽의 無法者(무법자), 非良心(비양심), 劣等兒(열등아)가 설쳐댄다. 어찌 이 者뿐이랴! 앞에서 말했지만 80살 먹은 정신분석학자도 별 수가 없더만. 그리고 어떤 '7 habits of success'의 외판원... 또는 골빈아이 법짜. etc.
저들이 제 생겨먹은 대로 놀겠다는데 내가 왜! 단지 그런 인간들이 이 세상에 깔려서 누구든가 자기보다 더 낫다는 것만 보이면 시기 질투 험담 모함을 한다는 그 사실 만을 지적하고 넘어간다.
기원 전에 있었던 문제를 내가 지금 문제삼는 그 자체가 웃기는 일이지비. 석가모니가 한참 잘 나가고 있을 시절에 당시에 잘난 사람들이 찾아와서 돼먹지 않은 시비를 벌렸었다고. 석가가 묵묵부답으로 듣고만 있으니 그 불평분자들이 재미가 없어서 펴놨던 보따리를 싸들고 돌아갔다고 합디다.
제자들이 답답해서 물었다누먼. "선생님; 어째서 금마들에게 그 좋은 말빤찌로 one two를 않멕이십니까? 석존의 말씀이, "내가 왜? 저들의 문제에 내가 응하는 순간에 그것은 내것으로 변한다. 내가 할 일이 없어서 이런 자들의 시기 질투를 해결해 주려고 덤빌건가?"
요는 상대를 할 이유가 없다는 거다. 원래 생겨먹은 인간들이 고 정도 밖에 않되는데 내가 뭐 대단한 '미캐닠'이라고 人間改造(인간개조)를 하겠다고 혈기를 내겠느냐구? "지들이 제 하는 일을 모르는데..."
禪涅槃
2015-07-09 07:15:43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bub za (ID:rousou) [ 2015-07-09 07:19:52 ]
바로 선열반 NPD 다중인격 정신병자 자신의 병이다. Submit
Zen ilvana (ID : zenilvana)
쉽게 말해서 남이 자신보다 더 잘해보이거나 자기가 가지지 않은 것을 가졌다고 생각되면 악감정이 불일듯하여 주체를 못하는 마음 상태를 말한다. 나이와는 상관이 없다. 세살부터 여든에 이르기 까지.
겉으로 노출되는가 아니면 잠재해 있는 가에 차이가 있다. 느끼는 당사자의 인격구성에 따라 그 심도를 달리한다. 수양이 잘된 사람일수록 감정표현을 잘 관리하고, 막돼먹거나 인생 낙오자들이 그 성향에 쉽게 빠져든다.
1 대 1로 마주 대했을때 상대에게서 감정유발을 초래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매우 조심한다. 단지 얼굴이 일그러진다거나 입가가 비틀리는 정도로 그친다. 그러나 혼자 있을 때나, 대상자가 없는 자리에서 자기의 모습 그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가상의 존재'를 상대하는 인터넽에서는 그 사람이 생겨먹은 그 자체를 잘 표현해준다.
Joseph Campbell란 분이( Joseph John Campbell (March 26, 1904 – October 30, 1987) was an American mythologist, writer and lecturer, best known for his work in comparative mythology and comparative religion.) 그의 책 The Hero of Thousand Faces에서 언급한대로 사람은 상황에 따라 늘 자신의 모습을 달리한다고 했다. Carl Jung이란 정신분석학자는 persona 즉 속마음을 감추고 마스크로써 자신을 숨긴다고.
그런데 요즘의 전자시대에서는 남이 없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가면을 벗기고 자신의 그 인간됨됨이를 쉽게 내어보이게 된다. '미쩌야 본전'이란 거다. 설혹 내가 남들의 손가락질을 당해도, so what 하며 미국식의 어깨를 들먹이면 그만이라고... 실제로 그런 필명을 사용하며 인텐넽의 無法者(무법자), 非良心(비양심), 劣等兒(열등아)가 설쳐댄다. 어찌 이 者뿐이랴! 앞에서 말했지만 80살 먹은 정신분석학자도 별 수가 없더만. 그리고 어떤 '7 habits of success'의 외판원... 또는 골빈아이 법짜. etc.
저들이 제 생겨먹은 대로 놀겠다는데 내가 왜! 단지 그런 인간들이 이 세상에 깔려서 누구든가 자기보다 더 낫다는 것만 보이면 시기 질투 험담 모함을 한다는 그 사실 만을 지적하고 넘어간다.
기원 전에 있었던 문제를 내가 지금 문제삼는 그 자체가 웃기는 일이지비. 석가모니가 한참 잘 나가고 있을 시절에 당시에 잘난 사람들이 찾아와서 돼먹지 않은 시비를 벌렸었다고. 석가가 묵묵부답으로 듣고만 있으니 그 불평분자들이 재미가 없어서 펴놨던 보따리를 싸들고 돌아갔다고 합디다.
제자들이 답답해서 물었다누먼. "선생님; 어째서 금마들에게 그 좋은 말빤찌로 one two를 않멕이십니까? 석존의 말씀이, "내가 왜? 저들의 문제에 내가 응하는 순간에 그것은 내것으로 변한다. 내가 할 일이 없어서 이런 자들의 시기 질투를 해결해 주려고 덤빌건가?"
요는 상대를 할 이유가 없다는 거다. 원래 생겨먹은 인간들이 고 정도 밖에 않되는데 내가 뭐 대단한 '미캐닠'이라고 人間改造(인간개조)를 하겠다고 혈기를 내겠느냐구? "지들이 제 하는 일을 모르는데..."
禪涅槃
2015-07-09 07:15:43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bub za (ID:rousou) [ 2015-07-09 07:19:52 ]
바로 선열반 NPD 다중인격 정신병자 자신의 병이다. Sub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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