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당의 필자들이나 빼가려는 빙신 두꺼비
내시를 관리자로 부려먹는 두꺄비가
백세에서 선열반을 내몰겠다고 작당질이다.
열당의 필자가 백세에 안가는 이유가 선열반 때문이기에
백세에서 내몰아야 한다고 작당질이다.
벼룩이 배포 보다 작은 소인늠이ㅣ
어쩌다 개시판 하나 쥐락피락한다고
별 권위에 기세가 판관이 저리가라다.
지멋대로 선열반을 훈계하고
되지도 않는 God을 정의하다
이제 같이 놀기 실타며 지뢀이다.
필자를 스스로 모을 생각을 못하고
그저 열당이나 기웃거리며
beau, esther, YY의 이름이나 오매불망 불러댄다.
열당에서 그나마 필자로 약간의 재주를 가상히 여겨주던 온정을 모르고
건방지게 대화가 빈곤만하다며 교만을 떠는 자만한 자가
선열반을 어찌 탓하는냐?
네 늠도 선열반 못지않은 잡늠이니라.
어느 쪽이 중요? 선열반, 대화의 광장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07-15 (수) 11:32 조회 : 20 신고 인쇄
나 역시 스스로 원하여 열린마당이고, 이 대화의 광장에 글을 올리는 자유인입니다.
이 곳 관리자인 '써니'나, 저는 백세넷이 깊은 뿌리를 내리기를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또는 이미 알려진 beau님, 보라보라, YiYc, 에스터 목사님 등, 그리고 영어광장, 여성카페에 새로운 필진의 등단을 방해하는 선열반같은 필자는 이 백세넷보다 덜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듯이, 열 가지를 추측할 수 있다듯이, 까닭은 여러 필자의 의견을 받아, 이곳 분위기를 어지럽히고 쓸데없이 희죽거리는 대화빈곤 네티즌을 치워주기 바라기 때문.
이, dkp는 쌍욕을 일삼는 법자란 녀석과 쌍말을 주고 받다가 다시 글을 쓸 수 없게 되어 혼자서 궁리하다가 '이태백'이란 이름으로 글 올린지 106일.
저는 선열반, 대화빈곤의 사람과 쓸데없이 대화하며 시간을 낭비할만한 여유가 없습니다.
사람이 늑대처럼 먹기 위하여 살고, 독수리처럼 싸우기 위하여 사랑할 수는 없는 겁니다.
논사, 논객으로 당연한 선열반은 이 곳 물을 흐리고 있는 쓸만한 바보노릇.
살 날도 얼마 남잖았는데, 이제 겨우 다툼에 취미를 느끼든, 소일거리로 알면 안되는 진지한 곳.
이 곳은 일반적인 소재를 다루는 곳. 돈을 받고 어느 개인의 병을 고쳐주는 곳도 아니고, 대화빈곤에 임하면 상대편 학벌, 출신을 들먹이며 곤혹을 베푸는 열린마당이 아니라 관리자도 고락에 직접 참여하는 대화의 광장.
비록 필진이 없드라도 가시 많은 비웃, 준치를 먹고 싶은 식당이 아닌 대화의 광장이기 때문입니다.- dkp 7-14-15
백세에서 선열반을 내몰겠다고 작당질이다.
열당의 필자가 백세에 안가는 이유가 선열반 때문이기에
백세에서 내몰아야 한다고 작당질이다.
벼룩이 배포 보다 작은 소인늠이ㅣ
어쩌다 개시판 하나 쥐락피락한다고
별 권위에 기세가 판관이 저리가라다.
지멋대로 선열반을 훈계하고
되지도 않는 God을 정의하다
이제 같이 놀기 실타며 지뢀이다.
필자를 스스로 모을 생각을 못하고
그저 열당이나 기웃거리며
beau, esther, YY의 이름이나 오매불망 불러댄다.
열당에서 그나마 필자로 약간의 재주를 가상히 여겨주던 온정을 모르고
건방지게 대화가 빈곤만하다며 교만을 떠는 자만한 자가
선열반을 어찌 탓하는냐?
네 늠도 선열반 못지않은 잡늠이니라.
어느 쪽이 중요? 선열반, 대화의 광장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07-15 (수) 11:32 조회 : 20 신고 인쇄
나 역시 스스로 원하여 열린마당이고, 이 대화의 광장에 글을 올리는 자유인입니다.
이 곳 관리자인 '써니'나, 저는 백세넷이 깊은 뿌리를 내리기를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또는 이미 알려진 beau님, 보라보라, YiYc, 에스터 목사님 등, 그리고 영어광장, 여성카페에 새로운 필진의 등단을 방해하는 선열반같은 필자는 이 백세넷보다 덜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듯이, 열 가지를 추측할 수 있다듯이, 까닭은 여러 필자의 의견을 받아, 이곳 분위기를 어지럽히고 쓸데없이 희죽거리는 대화빈곤 네티즌을 치워주기 바라기 때문.
이, dkp는 쌍욕을 일삼는 법자란 녀석과 쌍말을 주고 받다가 다시 글을 쓸 수 없게 되어 혼자서 궁리하다가 '이태백'이란 이름으로 글 올린지 106일.
저는 선열반, 대화빈곤의 사람과 쓸데없이 대화하며 시간을 낭비할만한 여유가 없습니다.
사람이 늑대처럼 먹기 위하여 살고, 독수리처럼 싸우기 위하여 사랑할 수는 없는 겁니다.
논사, 논객으로 당연한 선열반은 이 곳 물을 흐리고 있는 쓸만한 바보노릇.
살 날도 얼마 남잖았는데, 이제 겨우 다툼에 취미를 느끼든, 소일거리로 알면 안되는 진지한 곳.
이 곳은 일반적인 소재를 다루는 곳. 돈을 받고 어느 개인의 병을 고쳐주는 곳도 아니고, 대화빈곤에 임하면 상대편 학벌, 출신을 들먹이며 곤혹을 베푸는 열린마당이 아니라 관리자도 고락에 직접 참여하는 대화의 광장.
비록 필진이 없드라도 가시 많은 비웃, 준치를 먹고 싶은 식당이 아닌 대화의 광장이기 때문입니다.- dkp 7-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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