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빠진" 열당
이 맞다고 보입니다.
"It has always been easier to desroy than create."
All dramas have 5 stages; 1. introduction of actors, 2. introduction of situations, 3. conflicts, 4. explosion or climax, 5. after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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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당도 싸이버 드라마 이다보니, 지금 위의 3. 갈등 에서 너무나 오래 지쳐서, 모두 바람 빠진 상태. 싸이버 에선 4. 폭발도 신나는 클라이맥스 로 넘어가기가 어려운 상태. 상대방을 죽이지도, 함께 클라이맥스도 못하는 마당이라, 5. 사후처리
(영화속의 카우보이 처럼, 석양에 말타고...)도 힘이 드는모양.
파괴는 창조보다 언제나 쉬운법; 배타적 인줄도 모르며, 서로 비난, 뽐내기 를 여러해를 거듭하다보면, 파괴가 정상으로 느껴지고 창조는 약자의 약점으로 느껴 지게 마련; 올라서는게 최우선이 됬으니까.
혹시 4. 단게가 여건상 힘드니까, 5. 단계로 건너 갈순 없을런지?
내 제안은 가능한 최대한으로 각자가, "파괴" 를 멈추고, "창안" 방향으로, 비아냥대신 칭찬 방향으로, 정신과 육체의 "재미 와 이득" 이 되는 방향으로 글들을 쓸수 있다고 생각 하는 데, 제현들 의 의견은?
"It has always been easier to desroy than create."
All dramas have 5 stages; 1. introduction of actors, 2. introduction of situations, 3. conflicts, 4. explosion or climax, 5. after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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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당도 싸이버 드라마 이다보니, 지금 위의 3. 갈등 에서 너무나 오래 지쳐서, 모두 바람 빠진 상태. 싸이버 에선 4. 폭발도 신나는 클라이맥스 로 넘어가기가 어려운 상태. 상대방을 죽이지도, 함께 클라이맥스도 못하는 마당이라, 5. 사후처리
(영화속의 카우보이 처럼, 석양에 말타고...)도 힘이 드는모양.
파괴는 창조보다 언제나 쉬운법; 배타적 인줄도 모르며, 서로 비난, 뽐내기 를 여러해를 거듭하다보면, 파괴가 정상으로 느껴지고 창조는 약자의 약점으로 느껴 지게 마련; 올라서는게 최우선이 됬으니까.
혹시 4. 단게가 여건상 힘드니까, 5. 단계로 건너 갈순 없을런지?
내 제안은 가능한 최대한으로 각자가, "파괴" 를 멈추고, "창안" 방향으로, 비아냥대신 칭찬 방향으로, 정신과 육체의 "재미 와 이득" 이 되는 방향으로 글들을 쓸수 있다고 생각 하는 데, 제현들 의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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