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커스 햄버거 사건을 보면서
볼티모어에 의 햄버거 체인 체커스에서 햄버버 가지고 땅에 일부러 떨어뜨려서 비벼서 더러운 햄버거를 만드는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왔다.
체커스 체인은 직원이 장난한것이고 절대 서빙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그직원을 해고 하였다고한다.
그런일을 한 직원이 흑인 여자 였다.
인종 차별주의자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흑인들과의 경험이 유쾌하지 않은것은 사실이다.
잘살고 교육 잘받은 흑인들도 가끔 이해 못할 행동을 하는것은 종종 목격하였다.
자신들은 무엇을해도 정당하다는 당연하다는 그런 태도와 예의 없고 무례한 행동을 바꾸는것은 힘들어 보인다.
참으로 딱한 일이다.
체커스 체인은 직원이 장난한것이고 절대 서빙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그직원을 해고 하였다고한다.
그런일을 한 직원이 흑인 여자 였다.
인종 차별주의자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흑인들과의 경험이 유쾌하지 않은것은 사실이다.
잘살고 교육 잘받은 흑인들도 가끔 이해 못할 행동을 하는것은 종종 목격하였다.
자신들은 무엇을해도 정당하다는 당연하다는 그런 태도와 예의 없고 무례한 행동을 바꾸는것은 힘들어 보인다.
참으로 딱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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