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 근시안적 태도는 자기 손해다.
저 밑에서 내가 '인과응보의 법칙' 이란 글을 올리면서
무엇이든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적절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바 있다.
개인이나 가정이나 국가나 다 마찬가지다.
독도문제, 성노예문제 등등으로 일본과 한국은 감정이 꽤나 상해 있은지가
해방후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지속이 되어왔다.
그런데,
과연 한국은 지금까지 감정적인 차원에서 일본 욕만 하고 있었지
극일(極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봤는가 하는점이다.
'독도는 우리따앙!' 이라고 외치기만 하고 목소리만 높혔지
국가 차원에서 면밀하게 이 점을 검토하고 대응을 해왔는가 말씀이다.
일본이 심심하면 독도를 들고 나오는 이유가 뭔가?
독도를 거론하지 않으면 한국이 혹시 대마도를 한국땅이라고 걸고
넘어지면 어떻게 하나 라는 걱정때문이다.
독도를 자꾸만 깔짝거려야 한국이 대마도에 신경을 끌것같으니까 그런것이다.
이런 고차원적인 일본의 속샘을 한국이 과연 인식이나 하고 있는가?
사실 독도보다는 대마도가 한국땅이었다는 것은 명명백백하다.
국제정세는 냉정하다 . 인정이니 의리니 하는것은 조폭에게나 통한다.
자기에게 이익이 되면 적과의 동침을 마다하지 않는게 국제정세다.
그런데, 언제까지 일본을 감정적 차원에서 미워만 하고 있을것인가?
2차대전때 적국이었던 독일, 진주만을 깨부신 미국의 적국 일본이
지금 어떤 위치에 놓여있는가? 과거를 청산하고 안하고 그게 문제가
아니다. 지금 당장 나에게 어떤 이익이 돌아오는가 하는것이 문제다.
북이 아무리 미워도, 일본이 아무리 미워도 배울것은 배우는 자세가
중요한것이다.
50년 100년 앞을 내다볼줄 아는 정치인이 그래서 아쉽다.
맨날 발등에 떨어진 불 끄기에만 바쁘니까 내일 모래 당장 등뒤에서
도끼가 날아올것은 까마득하게 예상도 못하는 근시안적인 뇌를 가진
정치인들에게 무엇을 더 바래고 기대나?
무엇이든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적절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바 있다.
개인이나 가정이나 국가나 다 마찬가지다.
독도문제, 성노예문제 등등으로 일본과 한국은 감정이 꽤나 상해 있은지가
해방후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지속이 되어왔다.
그런데,
과연 한국은 지금까지 감정적인 차원에서 일본 욕만 하고 있었지
극일(極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봤는가 하는점이다.
'독도는 우리따앙!' 이라고 외치기만 하고 목소리만 높혔지
국가 차원에서 면밀하게 이 점을 검토하고 대응을 해왔는가 말씀이다.
일본이 심심하면 독도를 들고 나오는 이유가 뭔가?
독도를 거론하지 않으면 한국이 혹시 대마도를 한국땅이라고 걸고
넘어지면 어떻게 하나 라는 걱정때문이다.
독도를 자꾸만 깔짝거려야 한국이 대마도에 신경을 끌것같으니까 그런것이다.
이런 고차원적인 일본의 속샘을 한국이 과연 인식이나 하고 있는가?
사실 독도보다는 대마도가 한국땅이었다는 것은 명명백백하다.
국제정세는 냉정하다 . 인정이니 의리니 하는것은 조폭에게나 통한다.
자기에게 이익이 되면 적과의 동침을 마다하지 않는게 국제정세다.
그런데, 언제까지 일본을 감정적 차원에서 미워만 하고 있을것인가?
2차대전때 적국이었던 독일, 진주만을 깨부신 미국의 적국 일본이
지금 어떤 위치에 놓여있는가? 과거를 청산하고 안하고 그게 문제가
아니다. 지금 당장 나에게 어떤 이익이 돌아오는가 하는것이 문제다.
북이 아무리 미워도, 일본이 아무리 미워도 배울것은 배우는 자세가
중요한것이다.
50년 100년 앞을 내다볼줄 아는 정치인이 그래서 아쉽다.
맨날 발등에 떨어진 불 끄기에만 바쁘니까 내일 모래 당장 등뒤에서
도끼가 날아올것은 까마득하게 예상도 못하는 근시안적인 뇌를 가진
정치인들에게 무엇을 더 바래고 기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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