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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jblclimm 열린마당톡 2015.08.30 신고
선진국들은 난민들을 1세 2세 3세 까지
선진국들은 난민들을 1세 2세 3세 까지 잘 가르쳐서 그들의 모국으로 돌려 보내야 한다고 개인적인 의견을 내어놓습니다.
여호와하나님은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십니다.
난민들을 선진국과 잘 접목시키면 훌륭한 인재로서
모국을 발전 시키리라 확신합니다.


*************************************************************
(왕상 11:22) 바로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있어 무슨 부족함이 있기에 네 고국으로 가기를 구하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그러나 아무쪼록 나를 보내옵소서 하였더라

(렘 23:3) 내가 내 양 떼의 남은 것을 그 몰려 갔던 모든 지방에서 모아 다시 그 우리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의 생육이 번성할 것이며
(렘 23:4) 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잃어 버리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겔 36: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겔 36: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1)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2)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겔 36: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
헝가리, 난민 장벽 프랑스 비난에 "해결책이나 찾으라" 일갈



난민들이 30일(현지시간) 3중으로 된 철조망을 넘어 세르비아에서 헝가리로 진입하고 있다.© AFP=뉴스1


佛의 철조망 설치 비난에 "EU보호하는 것" 맞대응

(서울=뉴스1) 이준규 기자 = 헝가리가 난민 유입 방지를 위해 세운 철책에 대한 프랑스의 지적에 정면으로 대응하고 나섰다.

AFP통신에 다르면 페테르 스지자르토 헝가리 외무장관은 3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충격적이고 근거 없는 판단을 하는 대신 유럽을 위한 공동의 해결책을 찾는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프랑스를 비난했다.

스지자르토 장관은 "유럽 내 어떤 사람들은 헝가리가 발칸반도를 거쳐 넘어오는 난민들로부터 믿기 힘들 정도로 극적인 압박을 받고 있다는 점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며 "좋은 유럽인이라면 '솅겐협정'으로 인해 난민의 위험에 노출된 EU 회원국들을 위해 헝가리가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다음날인 31일 헝가리 주재 프랑스 대사를 외무부로 소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은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 장관이 앞서 헝가리의 남부국경 철조망 공사를 지적한 데 대한 것이다.

파비우스 장관은 헝가리가 세르비아와 맞닿은 남쪽 국경에 3중으로 설치한 철조망을 "유럽의 공동의 가치를 존중하지 않는 일"이라며 "몇몇 동유럽 국가들은 언어도단적인 태도로 EU 경계를 넘어오고 있는 난민의 분배를 반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유럽연합(EU) 회원국인 헝가리는 그리스를 제외하면 EU 국가 간 자유로운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솅겐협정'에 가입한 가장 동쪽에 위치한 나라이다. 이에 부유한 서유럽 국가로 들어가려는 난민들 다수가 헝가리 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헝가리는 이에 군 병력을 투입해 175㎞에 달하는 남부 국경에 3중으로 된 철조망을 설치하는 작업을 지난 주말 마무리했다.

올해 들어 헝가리로 유입된 난민 수는 15만여명이며 이달에만 5만여명이 헝가리 국경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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