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는 분명히;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하셨습네다. 그 얘기는 예수님의 산상수훈 중에서 마태복음 7장6절 에 나오는 말씀인데, 하나님의 진리와 은혜는 거룩한 백성들에게 만 해당된다는 말씀인데; 그 이유는 개나 돼지 같은 이방족속들은 그 하나님의 고귀한 진리와 은혜를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이라 하신 것입네다.

그러나 (요 “그러나” 가 때로는 완죤히 이론을 반전시킵네다 ㅋㅋ)

간절히 달라카는 가나안(이방) 여인을 개 취급을 하시면서 “자녀에게 줄 떡을 개에게 줄수 없다 하셨들때, 그 개(이방 여인)가 옳습니다만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는 것이 아닙네까? 함으로
예수께서는 네 믿음이 크다 하시면서 주셨습네다 허허~~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 버린 양 외에는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마태15:21~28 ; 막 7:24-30)


그러므로, 개나 돼지도 믿음을 가지면 진주 곧 하나님의 진리와 은혜를 받을 수 있습네다~ 글쎄 가시려 할 것 같으면 끝까지 다 가셔야 합네다~

종교마당으로 가라 하지 마시기 바랍네다.
한번만 너그러이 봐듀시구레?

허허허~~~
=自由鬪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