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Like Korean!
이라고 말하는 한 中美 친구에게 했던 말입네다.
이 자유투사는 4.29 폭동 피해자로서
그 당시 라디오 K 의 중계방송?에 따라 북으로는 선쎝 블로바드, 남으로는 외싱톤, 동으로는 알바라도, 서쪽으로는 크렌샤 까징 종횡무진하면서 기동타격대 노력을 했뜨랬습네다. ㅋ
거시기 마켙에 히스패닉 갱 30여명이 몰려 옵답네다~ 어허~~
어디 어디 설렁탕 집이 불타고 있습네다~ 오잉~ 달려라~~~
6가와 거시기 샤핑몰이 불타고 있습네다~
오데메 주유소가 공격을 받고 있습네다~~씨앵~~
헌데, 저쪽 총포상에서는 총알 값을 곱배기로 ㅋㅋ 했다지요~ 기회는 챤스다~
그대들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여~ 허허~~
할매 할배와 함께~ 손에 손잡고~~ 건널목을 건너서~
훔쳐 실은 물건들 카트에 가득히~ 넘치는 행복이여 하던 인간들… ㅋㅋ
한 불쌍한 영혼이
입버릇처럼 내 뱉던 말 ㅋㅋ “I Don’t Like Korean!”
전에 한 직장에 다니던 동료 중에 한 꼬레아노에게 당했다나?
어떠케 당했는지는 … 분명히 말하지 않았습네다~
그래서 그 한 번의 경험으로 온 꼬래아노들은 몽땅 싫다는 그 불쌍한 영혼…
그때 이자유투사는 용감히 외쳤습니다;
“I Love you, poor soul!”
누구보다도 흑인들과 히스패닉들을 미워할 권리가 있는 이 자유투사는
그네들을 사랑합네다~ 그들의 불쌍한 영혼을 사랑합네다~
그네들의 못된 행동은 물론 증오하지만 서두~~
이 열당의 영혼의 크로마뇽인 [Cro-Magnon人] 들이
인간으로 진화되기를
빌어 마지 않습네다.
허허허~~~
=自由鬪士=
이 자유투사는 4.29 폭동 피해자로서
그 당시 라디오 K 의 중계방송?에 따라 북으로는 선쎝 블로바드, 남으로는 외싱톤, 동으로는 알바라도, 서쪽으로는 크렌샤 까징 종횡무진하면서 기동타격대 노력을 했뜨랬습네다. ㅋ
거시기 마켙에 히스패닉 갱 30여명이 몰려 옵답네다~ 어허~~
어디 어디 설렁탕 집이 불타고 있습네다~ 오잉~ 달려라~~~
6가와 거시기 샤핑몰이 불타고 있습네다~
오데메 주유소가 공격을 받고 있습네다~~씨앵~~
헌데, 저쪽 총포상에서는 총알 값을 곱배기로 ㅋㅋ 했다지요~ 기회는 챤스다~
그대들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여~ 허허~~
할매 할배와 함께~ 손에 손잡고~~ 건널목을 건너서~
훔쳐 실은 물건들 카트에 가득히~ 넘치는 행복이여 하던 인간들… ㅋㅋ
한 불쌍한 영혼이
입버릇처럼 내 뱉던 말 ㅋㅋ “I Don’t Like Korean!”
전에 한 직장에 다니던 동료 중에 한 꼬레아노에게 당했다나?
어떠케 당했는지는 … 분명히 말하지 않았습네다~
그래서 그 한 번의 경험으로 온 꼬래아노들은 몽땅 싫다는 그 불쌍한 영혼…
그때 이자유투사는 용감히 외쳤습니다;
“I Love you, poor soul!”
누구보다도 흑인들과 히스패닉들을 미워할 권리가 있는 이 자유투사는
그네들을 사랑합네다~ 그들의 불쌍한 영혼을 사랑합네다~
그네들의 못된 행동은 물론 증오하지만 서두~~
이 열당의 영혼의 크로마뇽인 [Cro-Magnon人] 들이
인간으로 진화되기를
빌어 마지 않습네다.
허허허~~~
=自由鬪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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