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이민 안말린다.
가장 살기좋은곳은 물론 돈벌이가 잘되는곳일것이다.
돈만 벌린다면 중국이든 동남아건 방글라데쉬건 나무데고 좋다.
그러나, 자연환경도 무시 못한다.
한국의 고질적인 자연환경의 결점이라면,
기상이변이 점점 심해지고,일년에 한두번씩 매번 터지는 홍수피해.
겨울에 엄청나게 오는 눈피해,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로
숨이 막히는 현상 (특히 서울등 대도시에 심하다.)
물론 미국도 지역에 따라서 자연이 주는 피해는 많다.
남부쪽에는 허리케인, 토네이도 때문에 집이 산산조각이 난다.
재수없으면 당한다. 물난리도 마찬가지다.
북동부쪽에는 엄청나게 춥고 눈도 많이온다.
자연환경을 삶의 척도로 꼽는다면 미국에서 가장 자연피해가
없는곳을 택해서 그곳에 가서 사는게 좋을듯하다.
나는 쨍쨍 내려쬐는 햇볕보다는 흐린날씨가 더 좋은고로
춥지않고 덥지않는 시에틀 쪽이 가장 맘에 든다.
한국사람 정서에 맞는 산과강 그리고 바다를 함께 즐길수 있기때문에.
물론 샌디에이고도 좋다고 하더만.
한국에는 아무리 먹고사는게 편해도 안간다.
자연공해가 너무많고, 돈좀 있다고 목에 기브스하고 거드름피는꼴
더러워서 못보기 때문이다.
돈만 벌린다면 중국이든 동남아건 방글라데쉬건 나무데고 좋다.
그러나, 자연환경도 무시 못한다.
한국의 고질적인 자연환경의 결점이라면,
기상이변이 점점 심해지고,일년에 한두번씩 매번 터지는 홍수피해.
겨울에 엄청나게 오는 눈피해,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로
숨이 막히는 현상 (특히 서울등 대도시에 심하다.)
물론 미국도 지역에 따라서 자연이 주는 피해는 많다.
남부쪽에는 허리케인, 토네이도 때문에 집이 산산조각이 난다.
재수없으면 당한다. 물난리도 마찬가지다.
북동부쪽에는 엄청나게 춥고 눈도 많이온다.
자연환경을 삶의 척도로 꼽는다면 미국에서 가장 자연피해가
없는곳을 택해서 그곳에 가서 사는게 좋을듯하다.
나는 쨍쨍 내려쬐는 햇볕보다는 흐린날씨가 더 좋은고로
춥지않고 덥지않는 시에틀 쪽이 가장 맘에 든다.
한국사람 정서에 맞는 산과강 그리고 바다를 함께 즐길수 있기때문에.
물론 샌디에이고도 좋다고 하더만.
한국에는 아무리 먹고사는게 편해도 안간다.
자연공해가 너무많고, 돈좀 있다고 목에 기브스하고 거드름피는꼴
더러워서 못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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