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집단이기주의의 골빈자들이

맹목적으로 우상숭배한다.

처음엔 빨갱이들이 박정희를 지지하고

공산혁명에 성공한 줄 착각했다.

하지만 박정희는 그저 일본제국주의 일왕에게

개새끼말새끼 혈서충성 맹약하는 반민족친일 앞잡이였을 뿐이다.

자신의 기회주의적 욕망에 눈멀어 독립운동가를 죽이는 반란수괴였다.


박정희의 공과를 논한다는게 너무 웃긴다.

공상당빨갱이로 사형선고 당한 내란수괴를

국민에게 먹을거리를 줬다는 어거지를 어찌 쓰는가?

먹을 거리를 준 것은 미국이요 우리의 부모였다.

자유민주질서를 유린한 반민족빨갱이를 희극화 하려는

한국인의 고약한 변태적 희롱이 아닌가 한다.

식민지의 더런 역사는 100여년이 지나야 한다더니

이제 30년 만 더 지나면 저샌징들은 다 사라 질 것이다.

역사는 그 민족이 당대에 정화하지 못하면

시간이 그들을 쓸어 버릴 것이다.

독일 민족의 히틀러에 조족지혈도 안되는 원숭이를

너무 과대포장하는게 우스울 뿐이다.

박정희는 해방과 더불어 목을 베었어야 할 한민족의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