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이하의 comment .
열당 제현 여러분들, 게시판에 글을 쓰면서 아래와 같이 어떤 필자의
개인적 사생활에 대한 인신공격을 이따위로 해도 됩니까?
이건 상식 이하의 망발이 아닐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quote
5 zenilvana [ 2015-09-24 08:20:56 ]
돼먹지 않은 9 마귀야! 샹하이선생이 어쩌서 너를 그처럼 대해왔는지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너는 개독교 탈을 씀 마구할멈이다. 요리 붙었다 조리 붙었다, 생각나는 대로 지껄이는 주책바가지의 정신병자란 말이다.
인격미달에 정신마저 혼미해서 어제는 좋았다가 오늘은 싫어하는 그 변덕을 네 지아비가 어떻게 견디고 살았는지 짐작이 간다. 그 등살에 그 불쌍한 네 남편이란 사나이는 오래 전에 골고다로 갔을 것이다.
70이 가까운 나이에 아직도 먹을 것을 찾아헤매는 네 인생이 매우 가련해 보인다. BMW X1을 타던, 하루에 $1,000불을 벌던 네 마음에는 평안이 결코 있을 수가 없다. 천성이 고런 변덕을 타고 났으니 그 결과를 지금 당하고 있다. 기도를 한다고? 무슨 기도를 하는데? 팔자를 고쳐달라... It is too late, I am telling you for sure.
unquote
그래서 내가 저 밑에 '의식수준이 바닥이다' 란 글의 맨끝에
첨언에다 이렇게 써 놓은것입니다.
'첨언 : 한가지 더. 젠슨상은 필진들의 글속에 개인적인 사생활이 내포된
면을 한가지라도 발견하면 그걸 언제까지나 기억을 해 뒀다가 나중에
인신공격 용으로 써먹는 아주 치사한 면이 있다는거 자신은 알고나 있는지
궁금하다.
이제야 내가 왜 그런 첨언을 했는지 아시겠습니까?
개인적 사생활에 대한 인신공격을 이따위로 해도 됩니까?
이건 상식 이하의 망발이 아닐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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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zenilvana [ 2015-09-24 08:20:56 ]
돼먹지 않은 9 마귀야! 샹하이선생이 어쩌서 너를 그처럼 대해왔는지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너는 개독교 탈을 씀 마구할멈이다. 요리 붙었다 조리 붙었다, 생각나는 대로 지껄이는 주책바가지의 정신병자란 말이다.
인격미달에 정신마저 혼미해서 어제는 좋았다가 오늘은 싫어하는 그 변덕을 네 지아비가 어떻게 견디고 살았는지 짐작이 간다. 그 등살에 그 불쌍한 네 남편이란 사나이는 오래 전에 골고다로 갔을 것이다.
70이 가까운 나이에 아직도 먹을 것을 찾아헤매는 네 인생이 매우 가련해 보인다. BMW X1을 타던, 하루에 $1,000불을 벌던 네 마음에는 평안이 결코 있을 수가 없다. 천성이 고런 변덕을 타고 났으니 그 결과를 지금 당하고 있다. 기도를 한다고? 무슨 기도를 하는데? 팔자를 고쳐달라... It is too late, I am telling you for 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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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저 밑에 '의식수준이 바닥이다' 란 글의 맨끝에
첨언에다 이렇게 써 놓은것입니다.
'첨언 : 한가지 더. 젠슨상은 필진들의 글속에 개인적인 사생활이 내포된
면을 한가지라도 발견하면 그걸 언제까지나 기억을 해 뒀다가 나중에
인신공격 용으로 써먹는 아주 치사한 면이 있다는거 자신은 알고나 있는지
궁금하다.
이제야 내가 왜 그런 첨언을 했는지 아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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