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물건 본일이있나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운전을 하면서도 커피를 즐긴다. 긴장이 될 때 한 모금의 커피는 팍팍한 인생에 여유를 주기도 하죠.
출근길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커피 컵을 차내의 커피시터에 두었지만 차가 조금만 움직여도 내용물이 쏟아져 불안하여 신경 쓰다가 뜻밖의 사고를 내는 일도 간혹 있게 됩니다. 이것은 Coffee lid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죠. 마실 땐 리드를 오픈하고 운전 할 땐 닫아 두었는데도 커피가 밖으로 튀어나오니 뜻밖에 사고가 발생하드라는 말이죠. 여기에 착안하여 소위 ‘Waterproof’가 아닌 ‘Coffee-proof’을 만들려 노력하였는데 ‘Coffee-proof’할 수 있는 묘안은 떠 올랐지만 이게 단가가 높아져서 상품가치가 떨어습니다.
당시, 하나의 Lid를 만드는 가격이 1센트, 이는 기계로 단 한 번에 찍어 내면 1센트란 말이고 두 번 Press하면 2센트라는 말이 됩니다.
그랬는데 얼른 생각한 ‘Coffee-proof’는 두 번을 Press하여야 하기 때문에 생산 단가가 두배인 개당 2센트가 되어 난감하더란 말입니다. 이후 tydikon이 연구 끝에 새로운 방식의 커피 뚜껑을 고안하여 'provisional patent'을 신청하였는데 당시에 'Non-provisional patent'을 신청할만한 여력과 자신이 없었던 것이죠. 하여간 그래서 그냥 임시보호 일년이 지나도 정식으로 신청하지 않았었는데 약 2년후 보니 특정 DD 빵집에서 내가 고안한 기능을 활용한 듯 한 커피 리드를 사용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살펴보니 DD의 Lid는 두 번 Press하여 내용물이 쏟아지지 않게 한 것이었고 이 정도로 하려면 벌써 내가 선점을 할 수 있었던 것이었죠. 그러나 일반 코너가게에선 품질정도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단가 저렴한 것을 우선적으로 구입하는 경향으로 인하여 'provisional patent'을 신청하였다가 그냥 아이디어를 버리다 싶이 한 것이었다는 말씀입니다.
당시만해도 'Non-provisional patent'에서 'provisional patent'그리고 Prototype’
으로 넘어 갈려면 약 2만불이 소요되기 때문에 그냥 죽은 자식 불알 만지듯 하는것이지만 아직 까지도 단 한번 Press로 'Coffee-proof'이 되는 Lid를 본 일이 없답니다.
혹시, 이러한 물건 본일이 있습니까?
출근길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커피 컵을 차내의 커피시터에 두었지만 차가 조금만 움직여도 내용물이 쏟아져 불안하여 신경 쓰다가 뜻밖의 사고를 내는 일도 간혹 있게 됩니다. 이것은 Coffee lid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죠. 마실 땐 리드를 오픈하고 운전 할 땐 닫아 두었는데도 커피가 밖으로 튀어나오니 뜻밖에 사고가 발생하드라는 말이죠. 여기에 착안하여 소위 ‘Waterproof’가 아닌 ‘Coffee-proof’을 만들려 노력하였는데 ‘Coffee-proof’할 수 있는 묘안은 떠 올랐지만 이게 단가가 높아져서 상품가치가 떨어습니다.
당시, 하나의 Lid를 만드는 가격이 1센트, 이는 기계로 단 한 번에 찍어 내면 1센트란 말이고 두 번 Press하면 2센트라는 말이 됩니다.
그랬는데 얼른 생각한 ‘Coffee-proof’는 두 번을 Press하여야 하기 때문에 생산 단가가 두배인 개당 2센트가 되어 난감하더란 말입니다. 이후 tydikon이 연구 끝에 새로운 방식의 커피 뚜껑을 고안하여 'provisional patent'을 신청하였는데 당시에 'Non-provisional patent'을 신청할만한 여력과 자신이 없었던 것이죠. 하여간 그래서 그냥 임시보호 일년이 지나도 정식으로 신청하지 않았었는데 약 2년후 보니 특정 DD 빵집에서 내가 고안한 기능을 활용한 듯 한 커피 리드를 사용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살펴보니 DD의 Lid는 두 번 Press하여 내용물이 쏟아지지 않게 한 것이었고 이 정도로 하려면 벌써 내가 선점을 할 수 있었던 것이었죠. 그러나 일반 코너가게에선 품질정도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단가 저렴한 것을 우선적으로 구입하는 경향으로 인하여 'provisional patent'을 신청하였다가 그냥 아이디어를 버리다 싶이 한 것이었다는 말씀입니다.
당시만해도 'Non-provisional patent'에서 'provisional patent'그리고 Prototype’
으로 넘어 갈려면 약 2만불이 소요되기 때문에 그냥 죽은 자식 불알 만지듯 하는것이지만 아직 까지도 단 한번 Press로 'Coffee-proof'이 되는 Lid를 본 일이 없답니다.
혹시, 이러한 물건 본일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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