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 DMZ에다 평화공원을 조성한다고?
개구리가 웃는다 허 허 허. !

DMZ 안에 있는 야생 동식믈의 생태계를 철저히 보호해야 합니다.
DMZ 는 전쟁을 하다보니 우연이 생긴 것이 아닙니다.
한반도에서 인간과 공생하는 자연을 DNZ에서 만이라도
남겨 주기 위한 하늘에 배려로 DMZ가 조성되었습니다.

평화공원을 조성한다고요? DMZ 안에 두루미가 웃습니다.
지금은 철조망이 쳐져있고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도록 지키니
평화롭지만,
평화공원을 조성해서 방문한다면 인간 떠드는 소리에
새들은 날아 갈거고, 동물들은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을꼬 !
또한 철조망을 철거하고, 지키는 병사가 없다면,
진귀한 야생동물 밀매꾼들이 잡아서 얼마나 밀수출해서 돈을 벌려고
열을 올리까?

그래도 DMZ가 지금처럼 평화로울까?

야생동식물을 철저히 보호 차원에서라도...
동물들이 바닷가까지 왕래길을 터줘야 한다.
심각하게 배려해 줘야 할 것입니다.
만약 인간들이 어떤 명분을 내세워서 DMZ 를 훼손하면
인간들은 불로 망할 수도 있습니다.

하늘에 별들이 노닐 수 있게
DMZ 안에 야생 생태계를 존중하고 보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