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가라~ "
“어린애들 보는 데서는 찬물도 못마신다” 라는 말이 있습네다~ ㅋ
아이들은 항상 어른을 따라서 행동하기 때문에 아이들 앞에서는 항상 언행을 주의 하라는 뜻의 속담입네다. 요새는 겨울에도 냉면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옛날에 한국에서는 겨울에 찬물을 마시는 것은 희귀한 일이었습네다. 그런데, 가끔 특이하게 겨울에 찬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문제는 추운겨울에 그 찬음식이나 찬음료를 소화 할 수 없는 어린아이들이 어른 흉내를 내어 찬 음료나 찬 음식을 따라 먹다가 배탈이 나거나 냉병에 들어 고생하는 경우가 있었을 것이라는 전적으로 이 자유투사 본인의 생각인 것입네다.
한 여름에도 빙수같은 차거운 것을 너무 많이 먹음으로 그것을 소화 할 수 없는 어린아이들이 병이나 고통을 당하는 경우을 종종 볼 수가 있습네다.
총기를 소유하거나 다루는 문제에서도 마찬가지 입네다.
총기류 그 차체는 사람에게 유익한 것이나, 그 사용 목적에 따라서 그 것이 불법무기가 되어 인명을 해치기기도 하고 적법무기가 되 인명을 구하기도 합네다.
예를 들면 여기 어느 총기류회사의 같은 모델의 권총이 두자루 있다고 가정 해 봅세다.
한 권총은 경찰이나 군인에 의하여 국민을 지키는 일에 사용되고,
다른 하나는 권총 강도의 손에서 강도 하는 일에 사용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이 두개의 권총이 그 공장의 한 라인에서 생산되었다는것이고,
공장에서 경찰용 권총과 강도용 권총이 따로 따로 다른 라인에서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네다.
총이 정의롭게 잘 훈련된 사람의 손에 주어지면 국민의 목숨과 재산을 지키는 수호천사의 무기이겠지만, 그렇지 못한 어린아이들의 손에 주어지면 그 어린아이 자신과 다른 주위 사람들에게 독이 되는 것입네다. 어린아이들은 항상 흉내는 낼 수 있으나 그 행동에 책임을 질 능력은 없기 따문입네다.
그러므로 총기류 소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강화된 훈련과 교육이 필요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요구되는 것입니다.
이 자유투사가 “총기예찬” 이란 글을 열당에 올렸더니 비아냥 거리는 글(들) 올라와 있는데, 총기류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살람들은 절대로 총기류가 좋은 것이 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니 그것을 비난할 생각은 없습네다.
다만 한마디 –
“애들은 가라! 다칠라~”
허허허~~~
=自由鬪士=
아이들은 항상 어른을 따라서 행동하기 때문에 아이들 앞에서는 항상 언행을 주의 하라는 뜻의 속담입네다. 요새는 겨울에도 냉면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옛날에 한국에서는 겨울에 찬물을 마시는 것은 희귀한 일이었습네다. 그런데, 가끔 특이하게 겨울에 찬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문제는 추운겨울에 그 찬음식이나 찬음료를 소화 할 수 없는 어린아이들이 어른 흉내를 내어 찬 음료나 찬 음식을 따라 먹다가 배탈이 나거나 냉병에 들어 고생하는 경우가 있었을 것이라는 전적으로 이 자유투사 본인의 생각인 것입네다.
한 여름에도 빙수같은 차거운 것을 너무 많이 먹음으로 그것을 소화 할 수 없는 어린아이들이 병이나 고통을 당하는 경우을 종종 볼 수가 있습네다.
총기를 소유하거나 다루는 문제에서도 마찬가지 입네다.
총기류 그 차체는 사람에게 유익한 것이나, 그 사용 목적에 따라서 그 것이 불법무기가 되어 인명을 해치기기도 하고 적법무기가 되 인명을 구하기도 합네다.
예를 들면 여기 어느 총기류회사의 같은 모델의 권총이 두자루 있다고 가정 해 봅세다.
한 권총은 경찰이나 군인에 의하여 국민을 지키는 일에 사용되고,
다른 하나는 권총 강도의 손에서 강도 하는 일에 사용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이 두개의 권총이 그 공장의 한 라인에서 생산되었다는것이고,
공장에서 경찰용 권총과 강도용 권총이 따로 따로 다른 라인에서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네다.
총이 정의롭게 잘 훈련된 사람의 손에 주어지면 국민의 목숨과 재산을 지키는 수호천사의 무기이겠지만, 그렇지 못한 어린아이들의 손에 주어지면 그 어린아이 자신과 다른 주위 사람들에게 독이 되는 것입네다. 어린아이들은 항상 흉내는 낼 수 있으나 그 행동에 책임을 질 능력은 없기 따문입네다.
그러므로 총기류 소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강화된 훈련과 교육이 필요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요구되는 것입니다.
이 자유투사가 “총기예찬” 이란 글을 열당에 올렸더니 비아냥 거리는 글(들) 올라와 있는데, 총기류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살람들은 절대로 총기류가 좋은 것이 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니 그것을 비난할 생각은 없습네다.
다만 한마디 –
“애들은 가라! 다칠라~”
허허허~~~
=自由鬪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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