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여러분께서 아시다시피;
미국에서 회사나 직장에서 사람을 뽑을 때 인종별로 골고루 차별없이 뽑아야 한다는인 “인종별쿼타 (Racial Quotas)” 라는 것이 있어 인종차별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보이는 듯합네다.

미국 대학 곧 주립대학(state university)이든 사립대학(private university) 이든 아이뷔리그(Ivy League) 도 모두 인종별쿼타 (Racial Quotas)라는 것이 있습네다. ㅋ

인종별로 골고루 차별하지 않고 각 대학에서 받아 준다는 교육정책도 “공정한 기회”(Equality of opportunity) 혹은 반차별주의(Anti-racism) 라는 미명아래, 각 인종별로 그 정해진 숫자 안에서 학생들을 뽑는 것이니~
어떤 인종을 성적과 사회활동 이 월등해도 그 숫자가 차 버리면 입학 사정에서 제외되고.. 허허~~
실력이 약간 떨어져도 그 인종의 쿼타가 차지 않았으면 입학이 허락되는 제도인 것입네다. ㅋㅋㅋ

말은 모든 인종들을 차별없이 직장을 주고, 골고루 입학시켜 공부시킨다는 명목이지만… 차~암! 아파트 분양 추첨도 아니고 원~

통계에 의하면 신입생의 60%가 4년만에 대학졸업을 못한다 합네다.
6년만에 졸업하는 대학생이 60%라 합네다.
물론 제때에 졸업하지 못하는 많은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서도
쿼타제도 한몫 단단히 한다고 봅네다.

직장이든 대학이든
“실력(능력)을 차별하지 말고, 그냥 실력(능력)때로 하자~~~아!!!!!!!!!!!!!!!!”

허허허~~~

=自由鬪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