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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598 2022.07.17 - 21여년전에 허경영이 쓴 무궁화꽃은 지지 않았다quot에서 저술한 이야기가 있습니다.1.영혼이전술자신의 몸을 복제하여 교통사고로 죽어도 바로 복제한것을 대신사용한다.2.청와대는 부패전시관으로 사용될것이며군사령부로 옮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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