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 라디오서울
  • LANGUAGE
  • ENG
  • KOR
ktown1st
전체
  • 전체
  • 업소록
  • 케이톡
  • K블로그
  • 지식톡
  • 구인
  • 렌트
  • 부동산
  • 자동차
  • 사고팔기
    • 뉴스Ktown스토리
    • 케이톡케이톡
    • 업소록
    • 지식톡
    • 부동산
    • 자동차
    • 구인
    • 렌트
    • 사고팔기
정렬
K블로그
더보기더보기
  • 법률

    이선아 이민변호사 사무실 소개 (오렌지카운티) 2022.09.07
    안녕하세요. 이민법 전문 변호사 이선아입니다. 미국에서 체류하는 문제로 고민이 많으시죠 각 개인의 케이스마다 특정한 요소가 다르기 때문에 천편일률적 방식이 아닌 케이스에 부합하는 전략을 사용하여 신분문제를 해결해드립니다. …
    이선아 이민변호사 사무실 (오렌지카운

    법률

    전지적 이민변호사 시점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 이혼하면 조건부 영주권… 2020.03.30
    외국인이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을 하여 영주권을 취득하는 경우 결혼을 한 지 2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2년 조건부 영주권을 받게 됩니다. 이 조건부 영주권이 만료되기 90일 전부터 조건해제 신청을 해야 합니다. 이 조건해제 절…
    류지현 이민 변호사

    법률

    전지적 이민변호사 시점 미국 시민권 접수비 (Filing Fee) 올라… 2019.11.14
    지난 8일 이민국은 접수비 인상안을 최종 확정하여 내년 초부터 시행을 예고했습니다. 취업영주권청원서를 제외한 대부분의 이민국 서비스에 대한 접수비 (Filing Fee)가 상향 조정되었는데 가장 충격적인 것은 시민권 신청서…
    류지현 이민 변호사

    법률

    COVID-19 케이스 접수 Go Stop | COVID로 이민국도 정… 2020.03.24
    이민국에서 COVID-19사태로 Face-to-face services를 전면 중지하였습니다. 이 중지된 서비스에는 케이스 진행에서 필수적인 지문채취와 인터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Premium Processing S…
    류지현 이민 변호사

    법률

    O-1 청원서를 Agent/Agency를 통해서 접수하기| 정규직 고용… 2021.08.19
    O-1을 신청하고자 하는 예술가가 정규직 취업제안 (full-time job offer)을 받았다면 고용주가 예술가를 대신하여 O-1청원서를 접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청원서가 승인되면 O-1 예술가는 그 고용주 회사의 …
    류지현 이민 변호사
지식톡
더보기더보기
  • I-601 웨이브를 미국내 이민국에서 인터뷰받고 신청할 수 있나요 2019.02.01
    정말 답답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I-601 혹은 I-601A를 통해 경험있으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저는 방문 비자로 미국에 입국하여 20년 이상 불법체류 신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3월에 이민변호사를 통해…
Ktalk
더보기더보기
  • 이민법 전문 그늘집 강점
  • 이민법 변호사 선임요령입니다.
  • 박 정희의 최후 술판
  • 파산과 시민권 신청
  • 파산과 이민신분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실시간 검색

  1. 1이민변호사
  2. 2프라하
  3. 3상안검
  4. 4Generic
  5. 5미국시민권
  1. 6실리프팅
  2. 7시민권취득
  3. 8미국인
  4. 9쌍꺼풀
  5. 10republique

많이 본 뉴스 50

1/5
< >
  1. 1영어교재 ‘이것이 미국영어다’ 저자 조화유씨 별세
  2. 2셧다운때 개근한 항공관제사 776명에 1만달러 보너…
  3. 3‘고물가 비상’ 트럼프, 브라질 농산물에 40% 추…
  4. 4래퍼 프라스 미셸, ‘오바마 선거자금 불법기부’ 징…
  5. 5“워너 인수전…넷플릭스·컴캐스트·파라마운트 3파전 …
  6. 6블루오리진, 지금의 뉴글렌보다 큰 초대형 로켓 개발…
  7. 7박철우 중앙지검장 취임 “보완수사, 검찰 인정받을 …
  8. 8나치 문양 ‘증오→분열조장’…美해안경비대, 상징물 …
  9. 9‘美 블랙리스트’ 러 국영 에너지기업, 세르비아 자…
  10. 10해병특검, ‘수사외압’ 윤석열 등 12명 기소… “…
  11. 11中관영매체, 韓에 AI 공동전선 제안… “협력 잠재…
  12. 12체니 전 부통령 장례식에 부시·바이든 참석…트럼프 …
  13. 13‘중일갈등 격화’ 속 러·北은 中 지원사격…美·대만…
  14. 14[건강포커스] “먹는 GLP-1 치료제, 당뇨·비만…
  15. 15野의원-트럼프 SNS충돌… “불법명령 거부해야” v…
  16. 16법원, 트럼프의 워싱턴DC 주방위군 투입 제동… “…
  17. 17재융자 기회 돌아왔나?… 이자율 인하에 재융자 관심…
  18. 18380만 건 적체에 멈춘 이민법원… 한인들 ‘신분 …
  19. 19오픈AI, 미국내 데이터센터 박차…폭스콘과 하드웨어…
  20. 20美 “우크라戰 종전안 우크라에도 설명…러·우 모두 …
  21. 21토랜스 제일장로교회 EM 목사, 부당해고 소송
  22. 22민주 지한파 중진 “한일, 역사와 전략적 문제 분리…
  23. 23가주 주지사 경선구도 ‘안갯속’
  24. 24하이브리드로 더 강해진 ‘SUV의 왕’… 기아, 2…
  25. 25뉴욕증시, 젠슨 황도 못 구했다…기술주 투매에 동반…
  26. 26스포츠계도 트럼프 눈치?…LA올림픽조직위 친트럼프 …
  27. 27신민아♥김우빈, 결혼식은 신라호텔에서..전지현·김연…
  28. 2850년 상환 모기지?… 전문가들 “득보다 실이 크다…
  29. 29ICE, 뉴욕주법원서 이민단속 못한다
  30. 30기아 “美 텔루라이드 인기로 브랜드↑…2세대 출시로…
  31. 31은영재 전 VA한인회장, 징역 6월·집행유예 2년
  32. 32월마트, 소비심리 악화속 호실적… “고소득 고객유입…
  33. 33하루 남은 유엔 기후총회, 화재 겹치며 ‘합의 난망…
  34. 34‘코치 인종차별 중징계’ 이승우 간절 호소 “더 깊…
  35. 35고령층 노린 보이스피싱 자금세탁
  36. 36美 “G20 정상선언 채택말라”…의장국 남아공은 “…
  37. 37‘포트2 확정’ 홍명보호 입장도 바뀌었다, 실현 바…
  38. 38한인 2세‘도전의 역사’ ⋯미국 법조계의 벽을 넘다
  39. 39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40. 40李대통령 “韓-중동 상생의 공동비전… ‘SHINE …
  41. 41“교통사고시 이렇게 대처해야”...버클리법률그룹, …
  42. 42“임금 미지급 시 최대 3배 벌금… 주 고용법 강화…
  43. 43구글, 이미지 AI도구 ‘나노바나나 프로’ 출시…한…
  44. 44데이터센터 더 빨리 짓자… “소프트뱅크, 장비공장 …
  45. 45MD 최저임금 25달러 되나?
  46. 46탁재훈, 아들 얼굴 공개..美 명문대 재학·남다른 …
  47. 47“정기적인 음악 감상… 치매 위험 감소와 관련”
  48. 48FCC, BBC 트럼프 연설 편집 조사… “기만적 …
  49. 49롤링스톤”블랙핑크는 역사상 가장큰 K팝그룹”했다가 …
  50. 50월세 대신 자산 만드는 방법
핫한 업소 전체보기
No.1
한식
쌈 한식 구이,냉면전문식당
(리뷰 : 67)
No.2
한식
조선갈비
(리뷰 : 44)
No.3
한식
강남회관
(리뷰 : 43)
No.4
한식
형제갈비
(리뷰 : 35)
No.5
일식
아라도
(리뷰 : 30)
금주의 마켓

포토뉴스

더보기더보기
에일리-벨-안지영 ‘가릴 수 없는 미모’ 에일리-벨-안지영 ‘가릴 수 없는 미모’
  • 뉴욕 일원 단풍 절정
  • ‘퍼펙트 글로우, 믿고 보세요’
  • 클로즈유어아이즈 ‘압도적인 카리스마’
  • 아이브 장원영 ‘완벽한 미모’
  • 벨 ‘완벽한 라인’
  • 미야오 안나 ‘예쁨이 활짝’
띠별 주간 운세
한국일보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광고운영
3731 Wilshire Blvd., 8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USA Tel.(323)450-2601
Ktown1번가 대표이메일 webinfo@koreatimes.com | 업소록 문의 yp@koreatimes.com
Powered by The Korea Times.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