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반나절만 음식 준비하고 땡!

매일 새로운 메뉴를 만드는 것은 힘듦!

밑반찬에 밥- 밥도둑 시스템은 피부 당화와 짠화의 지름길!

일주일에 하루만 식단대로 밀프렙 해 두고 6일은 자기 관리!

맘 잡고 일주일에 하루 밀프렙 해두고

가족들 각자 알아서 먹으라고 합니다.

매일 새 음식하면 과식 안하기 힘들어요.

어차피 주말에 모여 맛난 거 먹으러 갈거잖아요^^

밀키트 만드는 김에 치킨을 남겨서

링귀니 파스타와 일품 요리를 만들어

저녁 식사로 활용합니다.

이렇게 컨테이너에 넣어 반은 냉장, 반은 냉동해 두어요.

이렇게 키트만 일주일 먹일 수 없으니

감자탕을 끓어 역시 반반 보관합니다.

영상에 쉽게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이렇게 컨테이너에 넣어 보관하면서

느끼할 때 한식 메뉴로 넣어줍니다.

함정은 다음주에 또 똑같은 작업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시즈닝을 달리 뿌려서 맛을 살짝 바꿔줍니다.

이렇게 양식 한세트, 한식 한세트

일주일에 한번만 해두면

필요한 가족들이 꺼내 먹고

나머지 식사는 사먹거나 간단히 샌드위치

오트밀식으로 하면

한주 식단이 균형있게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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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루틴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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