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타운 노숙자 셸터 소위원회 통과

2018.05.22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522/1180561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되었네요.

잘짜여진 각본으로  주인만 모르게 진행되어버린 한인타운 쉘터안 처리를 보면서 한인들의 특징과 장단점이 적나라하게 나오네요.

내일이아니면 관심 없고 이기적이고 오직 돈되는 일만 쫓는 그런 모습이 미국인들에 비친 모습인가보네요.

한인들이 수백명이 의회에 가도 아무런 꺼리낌없이 일사천리로 표결하여 처리한걸 보니 한인들이 완전히 호구로 인식이 되었군요.

이러다가는 방글라데시 카운 분리안도 또 이루어질겁니다.

이건은 투표로 하는것이기에 만일 진다면 또 개망신당하는거지요. 

한번만이라도 뭉쳐서 한인타운을 지켜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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