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은 시민이나 지역주민들이  선거라는 과정을 통해서 지역주민들의 뜻과 이익을 대변 하라고 뽑은 사람이다. 그러나 그런 정치인들이 자신의 정치이익에만  맞추어서 정치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시민, 지역구 주민들이 결사 반대하는것을 교묘한 방법으로  공청회나 지역주민 의견수렴없도록 법적인 절차까지 밟아가며 사안을 진행하려는 정치인들이 어떻게 정치인이라 할수 있는지?


기업인들은 회사의 이익과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고 정치인들은 국민과 시민을 위해서 일하는것이다. 


그런 본질을 잊는 정치인들은 당연히 선거로 응징하여야 한다. 정치모금도 절대 참여하지 말고..


LA 시에서 벌어지는 홈리스 쉘터 문제는 유독 한인타운에서만 편법으로 공청회를 거치지 않게 만들어서 밀어붙이고 있다.


누구를 위해서 ? 바로 자신들의 정치목적을 위해서다. 


대통령이 되고 싶다구요? 꿈깨세요 그릇의 사이즈가 너무 작네요. 

시민들도 만족 못시키는 사람이 국민들을 어떻게 만족 시키나요?


No way br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