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부

8월 25일 SAT 파동을 보면서

2018.08.27

2018년 8월 25일 미국서 치러진 SAT시험이 작년에 해외에서 치러진 SAT와 동일한 문제가 출제되어서 난리가 났네요. 

시험을 주관하는 컬리지보드에서는 시험이 유출되었는지 재사용되었는지에 대해 아무런 말이 없네요. 

미국대학 자격조건중에 하나인 SAT 시험을 두고 늘 문제가 발생하는곳은 한국과 중국입니다.

한국과 중국에서는 SAT를 잘받는것이 대학 들어가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듯 합니다. 어쩌면 학원들이 그렇게 포장해서 학생들을 모집하는것 같습니다. 

옛날부터 강남에는 SAT, GRE 단기 코스가 유행하였고 어디서 구했는지 쪽집게 문제지로 학생들에게 고액 단기 과외가 성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중국도 비슷하다고 하네요.  이러다보니 아시안 유학생이 많은 대학에서는 많은 아시안 학생들을 색안경을 끼고 보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고 합니다. 

긴이야기를 짧게 말하면 SAT 만점 맞는다고 좋은 대학 보장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미국대학에서도 이미 SAT가 별로 중요한 지표가 아니라는것을 알고 있고 그신뢰성에 의문을 제기 한지 오래입니다.

심지어 어떤 대학들은  SAT를 요구하지 않기 시작했고 SAT대신 다른 대체점수를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대부분의 대학들이 SAT를 인정하고 있지만 그 중요성은 많이 떨어지고 일정 수준의 점수를 넘기만 하면 되는 정도입니다.

SAT 1600 만점을 받고 GPA가 3.5인 학생과 SAT 1500점 받고 GPA 4.0 인 학생중에 누가 더 좋은 대학에 들어갈 확율이 높을까요?

제 생각은 SAT 1500점에 GPA4.0입니다. 

일정 점수가 넘고 나면 그 이상은 필요가 없다는거지요.


그런대 아직도 만점 SAT를 상품화해서 팔아먹으려는 아시아의 학원들 때문에 아시안 학생들이 SAT를 몇점 더받으면 좋은 대학가는줄 알고 기를 쓰고 더높은 점수를 받으려고 하는데 그건 정말 필요 없는 짓입니다.


학교 내신이 최고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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