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되는것도 훈련과 교육이 필요하다. 어떠한 정치관을 가질것인지 어떤마음으로 정치를 할것인지 정치인이 해서는 되는일과 안되는 일이 무엇인지 수련을 통해서 비로서 진정한 정치인이 탄생한다고 본다.

요즘 세계의 정치를 들여다보면 기존 정치인에 식상한 국민들이 뽑은 신선한 얼굴들(?) 참신한 구호를 외치며 당당하게 국민앞에선 모습에 반한 국민들에 의해 뽑힌  정치인들이 개판을 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옛날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 맡며느리는 평생 갖은 고생다하지만 시어미니에게 좋은 소리 못듣고 살고 어쩌다가 한번씩 찾아오는 작은 며느리 올때 선물잔뜩 사들고 와서 애교 부리고 하루 놀다가는 작은 며느리는 늘 좋은 소리만 듣는다. 그러다가 시어머니가 작은며느리 좋다고 집에 찾아가서 일주일만있으면 사단이 나서 집안이 엉망이 되느만다는 이야기이다. 

정치인들이 하는일들도 없고 노는것 같지만 그래도 그들은 그들의 역활과 기능이 있고 전문성이 있다.

아마추어 정치인들은 대부분 선동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오래가지 못하고 결국에는 무너지는 이유는 기본이 안되있기 때문이다.

마음안들어도 정칠르 직업으로가진 정치인들은 잘보고 선택해야 나라가 평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