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던 북한과의 협상이 결렬되었다. 그동안 우려했던 것보다 트럼프가 신중하게 행동한것은 잘한것이다.
북한은 숨겨놓은 핵시설들이 2군데 아니 어쩌면 더있을수 있는 집단인데 태연하게 영변시설 폐지로 비핵화를 약속한다고 나오고 이것에 넘어가지 않고 역제안을했다고 햇으니 북한이 들어줄일리가 없을것이다. 북한은 진정으로 비핵화는 할의사가 없는것이다.
이제 빈손으로 집에오는 트럼프는 마이클 코헨이 던진 아주큰 선물을 어찌 받을지 궁금하다.
해는 저물고 집에는 왔는데 맘 편히 쉬기는 힘들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