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이렇게 우리 사회에게서 일어나는 ‘갑질’처럼, 인간이 지구에 하는 갑질도 만만치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태평양에 있는 일명 ‘쓰레기 섬’은 인간의 욕심으로 지구에 ‘갑질한’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 두 가지 갑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이기적인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사람에게, 또 지구에 의지를 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니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전체를 생각하는 ‘공동체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클릭) 일지의 브레인명상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생명체는 없습니다 [청년들에게]’ 바로가기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HPshAd1gEdI
글.유서영 객원기자│그림.이지원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