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꼬라지는 밤에 커지고, 아침에 줄어든다
수면 부족은 분노 조절 능력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미국 수면학회는 이를 “감정 조절 실패의 최대 원인”으로 본다.
American Academy of Sleep Medicine
9. 꼬라지를 다스리는 사람은 혼잣말을 바꾼다
“왜 나는 이 모양이지?” 대신 “지금 상태가 안 좋을 뿐이야”라고 말해본다.
이를 ‘자기 연민(Self-Compassion)’이라 하며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정서 회복 기술이다.
Kristin Neff, University of Texas
10. 꼬라지를 완벽히 없애려 하지 않는다
성인군자처럼 살겠다는 결심은 오래가지 않는다.
현대 심리학과 동서 철학이 공통으로 말한다.
“문제는 분노가 아니라, 분노와 싸우려는 태도다.”
— Marcus Aurelius / 현대 수용전념치료(ACT)
Stoic Philosophy & ACT Therapy
꼬라지를 다스리는 사람은 인생을 덜 망친다
꼬라지를 잘 다스리는 사람은 더 똑똑해서가 아니라 ‘조금 더 늦게 반응할 줄 아는 사람’이다.
하루에 한 번만이라도 “아, 지금 꼬라지가 올라오고 있구나”라고 알아차릴 수 있다면, 그날은 이미 성공한 날이다.
‘꼬라지는 없애는 대상이 아니라 길들이는 동반자’이기 때문이다. ***
2026. 1. 5.
崇善齋에서
{솔티}
English 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