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혹은 다른 해외 나라도

해외이사나 귀국이사 하는 후기는 정말 많은데

미국 내에서 타주이사하는 후기는 막상 찾으려고 하면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를 않죠~

그래서 미국 내 엘에이에서 아틀란타로 타주이사한 후기를 공유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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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A에서 Atlanta GA로 타주이사를 하게 했습니다.

원래 이런거 잘 쓰는 성격이 아닌데

너무 감동 서비스여서 좋은 것은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 자연스레…

잠도 안오고 새벽 1시에 글 쓰게 되네요 ㅎ

지난 달, 저희 친척이

LA에서 NY으로 타주이사를 했을 때, 다른 회사를 이용 했어요.

당시 저도 GA 로 타주이사를 계획하고 있던 터라,

포장 날 가서 봤는데 가구를 그냥 비닐로 둥둥 감는 거에요.

그래서 이러면 안전하냐고 하니,

자기가 경력 20년 동안 이렇게 포장해도 정말 안전하다고 하시며 걱정 말라는 거에요.

경험이 없던 터라 그냥 그렇구나.. 싶었어요.

나중에 이야기 들었는데 모두 다 깨지고 박살나고.

짐을 받았는데 전쟁터 같다고 말씀 주셔서.

최악이라 하셨어요.

그때, 정말 좋은 운송업체를 선정해야 구나 싶어서,

현대해운을 이용했어요.

당연히 꼼꼼히 알아본 결과였죠.

포장 당일 비닐 테잎은 사용하지 않으시고

모든 가구는 모두 분해하여 두꺼운 1센치 정도되는 두께의 골판지로

박스를 제작해 포장해 주시는데

정말 제 짐처럼 꼼꼼히 포장해 주셨어요.

배송 시에도, 모든 가구 풀어서 다시 조립 후 자리배치 해주시고

발생한 쓰레기는 수거해 주셔서 정말 비교되게 잘 해주셨어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타주이사는 현대해운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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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을 통해 이사하시면 고객님께서 해주실 일은,

어떤 짐을 옮길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진행되었으면 좋겠는지

담당자분께 정보를 주는 것 뿐이죠!

짐을 포장하는 것도 너무 깔끔하지만,

배송이 끝난 후에 정리와 버려야하는 박스와 쓰레기 등은

모두 수거해가는 마지막까지 확실한 서비스! :)

막막하다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현대해운의 전문가분께 상담을 받고나면

너무 간단하고 쉬워질거예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