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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 남편 따라 뉴욕에서 3년 간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다가
이번 10월에 한국으로 들어오는 가족이에요
남편 직업 상 미국과 남미에서 해외근무를 여러 번 하는데,
할 때마다 이사가 제일 걱정이고 스트레스네요...
좋은 업체 잘 골라서 안전하게 짐 받는 것도 이제는 큰 대사가 되었구요.
여러 번 하다보니 이제 나름의 노하우가 있어서
저만의 꿀팁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일단은 요즘 온라인 상으로 많이 공개되어 있는 정보도 물론 참조할만 하지만,
무엇보다 한국과 미국간의 현지 직영 업체가 있는 지가 제일!! 중요해요~
미국에서 짐 싸서 한국가면 나몰라라 하는 데가 대부분이라,
한국 이미 들어갔는데, 미국에 대고 아무리 얘기해봐야
현실적인 보상이나 서비스가 어려웠거든요...
일단, 미국에 현지 직영업체를 운영하려면 재정적으로 튼튼한 회사여야겠죠!
그리고 두 번째는 한국식의 포장이사나
한국정서에 맞는 서비스를 하는 업체를 만나야 이사하는 날 스트레스를 덜 받아요.
이미 내 짐에 누가 손을 대기 시작하면 신경이 곤두서잖아요ㅠ
원하는대로 싸주고, 또 원하는 날짜에 한국에 배송이 되려면,
아무래도 포장하고 나서, 그러니까 집에서 짐 나가고 나서
무기한 미국에서 대기하면 안되는거구요
생각해보니 우리가 옛날에 타던 완행버스와 직행버스 같은 개념이죠~
완행처럼 손님이 한방에 없으면 여기 저기 돌아 댕기며 태우고
좌석 채운 후 최종 목적지로 가는 완행 타보신 적 있으신가요?
당연 여기 저기 들렀다 가니 시간도 늦고...
서비스는 그만큼 떨어지는거죠~
저는, 직행을 선택합니다.
실제 직행이 완행보다 조금 더 비싼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이용해보면 늘 만족스럽고 결국엔 내 스트레스 안 받은 거 생각하면
비싼 게 절대 아니더라구요.
미국 전역에 직영 서비스를 하고 있는 한국직영 회사 그러면 어디가 있냐구요?
저는 매 번 "현대해운"을 이용하는데요,
정말 항상 최고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짐 들어온 날은 아예 사다리차까지 예약을 다 해서
아파트 17층인데 거뜬히 올라오더라구요 ㅎㅎ
역시 서비스는 한국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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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이삿짐을 자신의 이삿짐인 것처럼 다루는 회사,
실력과 서비스 모두 수준 높은 회사,
바로 현대해운이 그런 해외이사 업체인 건,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죠~
서비스대상 연속 수상으로 이미 증명한 서비스의 품질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죠!
위의 고객님께서 써주신 후기처럼,
바로 직행으로 갈 수 있는 빠르고 확실한 서비스를 통해
정말 큰 만족감을 얻으실 수 있답니다!
유학생, 교환교수, 주재원 등의 짐이 많지 않으신
소량화물이사를 하시는 고객님들을 위한 맞춤 서비스인,
"드림백" 역시 사랑받는 서비스죠.
고민하기보다, 전문가를 통해 상담을 먼저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미국 전역 어디서든 한국으로 보낼 수 있는 귀국차량운송 서비스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