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마사이 마라 국립 공원 공항 'Keekorok Airstrip'[케냐 마사이마라 사파리 투어 #13]

2020.07.01


마사이 마라 키코 록 공항


작은 민간 공항으로, 마사이 마라 국립 보호지역과 주변 지역인 

키코 록에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해발 1,768m (5,81피트)에 위치한 공항의 길이가 

1,280m (4,200피트)이며 이착륙시 먼지가 나는 풍경을 볼 수 있는 비포장 활주로가 있습니다. 

생각 보다는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합니다. 재미나는 사실은 사파리 도중 꼭 방문하는

이유로 선물 가게와 화장실등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Keekorok Airport (IATA: KEU, ICAO: HKKE) is an airport in Masai MaraKenya




관제탑 같은 시설도 보인다.


공항 옆에는 마사이 마라 원주민 미니 기념품 시장도 열린디.







마사이 마라 수공예품들을 둘러 봄도 재미가 있다.




마사이 마라 현지인들의 수공예품들이 공항가에서

전시되어 판매되고 있다.



주로 중소형 비행기가 이착륙 한다.


많은 사파리 4륜 구동 차랑이 대기하고 있다.

비행기에서 내린 관광객들은 곧장 사파리 투어를 하고

투어를 끝낸 관광객들은 나이로비로 떠난다.






비행기 앞에서 기념샷 

한장


넓고 넓은 마사이 마라 국립공원 한가운데 미니 공항이 있어

아주 편리한 것 같다. 케냐 나이로비에서 여기 까지는 

길이 안좋아 좀 불편한데 편안한 여행을 원하는

유럽 여행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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