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터키 Konya의 Dedeman Hotel에 여장을 풀다. [터키 여행 #23]

2020.06.28


터키 여행중 오랜만에 안락한 호텔에 여장을 풀다.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안성마춤인 Dedeman Hotel은 코니아(Konya)의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무료로 Wi-Fi를 이용할 수 있는 객실을 운영하고있다. 호텔에는 옥상 야외 바 

및 야외 수영장, 스쿼시 코트,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종류의 레저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편리하고 좋다.


콘야는 중앙 아나돌루 지방에 위치한 도시로 터키에서 가장 큰 면적(41,001km²)을 가지고 있으며, 

2013년 기준으로 207만 9225명이 거주하고 있다. (인구밀도: 51/km²)


터키의 신비스러운 세마 

콘야를 여행하는 이유로 이슬람의 신비한 수련과 기도 방식인 세마를 보기 위함니다.


호텔에는 실내 수영장, 자쿠지 및 터키식 공중 목욕탕(Hammam)이 있습니다. 

정통 터키식 목욕을 즐기시거나 마사지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터키 콘야까지 왔다.


우아한 분위기의 Safran 레스토랑은 터키식 특선은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양한 요리들을 선보입니다. Roof 레스토랑 & 바에서는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컨시어지 서비스가 24시간 제공됩니다.


스프와 빵으로 시작해 본다.




밥과 치킨으로 

우리 입맛에 맞는 것 같다.



레스토랑등 편의시설이며 분위기도 훌륭한 호텔이라,

터키 여행의 중산쯤인데 여기서 휴식을 취하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 오늘도 내일을 위해

꿈나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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